기억되어 생각하고 울었다.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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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3
2007-04-03 마가복음 (Mark) 14:53~14:72
72................하심이 기억되어 생각하고 울었더라
최근 몇 년 사이 유달리도 크고 작은 사건 들이 많았다.
난 내 주머니 속에 있는 적은 돈도 내 것인 줄 알았습니다.
모든 재물들 하나님께서 비틀고 꼬아버리면 바람 앞에 한 줌의 티끌인데
내가 낳은 내 새끼 내 마음대로 멋지게 키워보려는 것도 교만이라는 것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대가리(머리) 커졌다고 저 하고픈 일 하겠다고 빡빡 우길 때
하나님 것 이라고 진작 고백 할걸 하고 후회 했습니다.
결혼 하면 배후자는 내건 줄 알았습니다.
경험한 이혼한 지체들, 바람피고 있는 많은 지체들이
“그건 아니야… 그건 아니야”
한 목소리로 외치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인생은 70평생이요 강건 하면 80 이라는 시편 기자의 말대로
내가 건강하니 오래 오래 살 것 같았습니다.
교통사고 나서 “아 이렇게 죽을 수 있겠구나” 생각 하기 전 까지는 그랬지요
저에게 요즘 하나님이 확실히 보여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이렇게 자백 했습니다.
내가 참 우매 한자입니다.
이러한 단순 한 진리 깨닫는데 꽤 오랜 시간 걸리고
이렇게도 많은 사건 필요하다니요
그때마다 기도 하기를 미리 말씀 해 주시면 안되나요
그래야 큐티하는 재미 뿐만 아니라 전도도 팍팍 쉽게 되지요……..그랬다
오늘 본문 보니 상세하게 말해줘도 별볼일 없네요
베드로도 그러는데 난들 별수 있겠냐 마는…
주님이 말하신 것
3번 부인할거라고 말해 주면 뭔 소용 있답니까
대 책을 세워 주셔야 져
부인 안 하는 방법은 없었나요?
절망의 바닥끝까지 체험 하도록 내버려 두신 예수님의 더 큰 뜻이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보았습니다.
유다 처럼 제 갈길로 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찾아가고 또 찾아가실 것을 계획하고 계셨을까
혹시 더 큰일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훈련 시키는 과정일까?
자절감과 깊은 후회를 체험케 하도록 내버려 두신건
혹시 니 힘빼고 앞으로 내가 줄 성령의 힘으로 큰일 하라는 주님의 크고 높은 뜻일까
주님이 말씀 하신 것들이 기억되어
생각하고 울었던 베드로 에게 물어보고 싶다.
치사하고도 비겁하게 스승을 부인 한 당신이
어떻게 사도행전에서
확신과 담대함으로 설교할 수 있었는지를…..
묵상해 본다.
오고 가는 모든 사건들
더 큰 사랑 깨닫게 하시기 위한
주님의 넓은 계획 속에 포함됨을.......
기도해본다.
주님께서 말씀 하신것이
생각나서
기쁨으로 많이 울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