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들 할 수 있겠는가?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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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3
막14:53-72
나는 멸시와 천대 조롱을 조금만 받아도 모욕감이 치밀어 오르는데 우리 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피조 인생들에게 당하는 수치와 수모는 상상인들 할 수 있겠는가 싶습니다.
그것도 구원하러 온 자기백성들로부터 조롱을 받았으니 이 아침에 주님이 당하신 모욕을 생각해봅니다. 얼마나 참고 견디기가 힘드셨을까요.
나는 약간만 자존심을 건드려도 얼굴이 붉어지고 속에서 불이 일어나건만 우리 주 하나님께서 피조인생이게 참으로 참람한 일을 당하시고도 묵묵부답으로 반응하시는 것을 볼 때 내가 당하는 수치와 모욕은 무엇에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주 예수를 가장 신령하게 알아보아야 할 대제사장이 예수를 붙잡고 심문하며 정죄합니다. 주 예수를 가장 사랑하며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며 스승을 보호해야 할 제자가 주 예수를 저주하며 모른체해버립니다.
우리 주 예수님이 당한 배신감이 얼마나 커셨을까요. 그 고독감이 얼마나 깊으셨을까요? 가장 알아주어야할 그들이 예수님을 정죄하며 부인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하속들로부터 침뱉음을 당하고 주먹과 손바닥으로 얻어 맞으셨으니 그 때 그 당시의 심정이 어떠했을까요?
오늘 아침은 우리 주 예수님께서 당하신 수치와 모욕감 배신감을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일없다 하지 않으시고 스승을 버린 제자 베드로에게 눈물을 주시며 재기의 기회를 허락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 참으로 그 사랑이 너무 크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 예수님, 이 종도 주님의 묵묵부답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십자가를 멀리하지 않게 하시고 주의 능력으로 주님을 바싹 좆아가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