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88편: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
작성자명 [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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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3
시 88편: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손을 들었나이다. (9절)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로다.(13절)
하나님은 내가 매일 주님앞에 나아오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사랑이기 때문일것이다.
옛날에는 내가 매일 나가는 것이 의무였고 하지만 나아가면 좋았다.
그리고 나아가지 않으면 불안했다.
하지만 조금씩 철이 들면서
하나님이 부족하고 연약한 나를 사랑하는 음성으로
이 말씀이 들린다.
나를 매일 보고싶어하시고 그리고 축복해주시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느끼기 때문이리라.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13절)
삶의 중심을 다시금 확인해 주는 구절이다.
하나님이 나의 삶의 해결자이시며 공급자이심을 깨닫게 하시는 구절이다.
나의 필요를 그 분께만 아뢸수 있는 나의 삶이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
다시금 저를 사랑하심이 가슴에 와 닿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성실하지 못함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그리고 삶의 중심을 다시금 하나님으로 향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주의 인자하심이 일정하시며
매일 저를 새롭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