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 믿는 척...교회 안다니는 척하며 속인 죄...!!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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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3
예수 안 믿는 척...교회 안다니는 척하며 속인 죄...!!<막>14;53~72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였을 때는
그 때는 기도하는 것이 서툴고 어색했었습니다.
특히 공공의 장소에 있게 되거나
저녁에 홀로 식당엘 들어가 식사하게 되었을 때...
저녁의 대부분 식당들은
회식을 겸한 술자리를 만든 손님들에
저녁 외식을 위한 가족 나들이 손님들이 많은데
나는 홀로 들어가 식당의 한구석에 혼자 앉아 저녁을 먹게 되는데
옆 좌석에는 술잔들이 오고갈 때
그래서 왁자지껄 시끄럽고 혼잡할 때
나 홀로 감사기도하고 밥을 먹는다는 것이 왠지 어색하고...
그래서 적당히 기도의 흉내만 내거나
아니면 우물쭈물 넘어가곤 했었던 적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집회엘 참석했는데...설교하시는 목사님이...
예수를 안 믿는 척, 교회를 안 다는 척 해 본 사람들 손 한 번 들어보라고
그러나 아무도 손을 안 드니까...
그 목사님...일갈 하시는데
식당에서 함께 온 사람들이 아무도 교회 안다니고 나만 다닐 경우에
술이 함께하는 회식의 자리에 참석했을 때...
혹은 직장의 상사가 예수 믿는 사람을 유난히 싫어하는데
그와 함께 회식하러 갔을 때
눈치 보느라 기도하지 않고 그냥 적당히 넘어 갔을 때
여자 성도들 계모임이나
남녀 성도들 동창 등의 모임에 갔을 때
나만 예수 믿고 나만 교회 다는 것 같아 쑥스러운 나머지
기도하지 아니하고 머뭇거리며 그냥 넘어간 사람들!
그게 바로 예수 안 믿는 척...교회 안다니는 척하는 것이요
그 순간에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가 되는 것이라고...
이렇게 일갈하시는 바람에...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는 이제는 어떠한 장소에서도 기도를 합니다.
한번은
어느 교회에서 청소년들을 모아놓고 #65378;세미나#65379;를 할 때
이렇게 물었습니다.
학교에서 급식을 할 때..친구들과 어울려 먹게 되는데
그 때 기도하고 먹느냐..아님 적당히 얼버무리고 먹느냐...
그냥 먹는다고 합니다.
왜 그러냐 했더니
그 가장 큰 원인이 내 삶이 예수 믿는 아이답지 않았기에
내 삶으로 본을 보여주지 못했었기에 그랬다는 고백은 고급스러운 내용이고
함께 먹는 친구들이 교회를 다니는지 안 다니는지를 잘 모르겠고
그런데 나만 기도하고 먹는 다는 것이 왠지 쑥스럽다고...
이런 대답들이 주로 많았습니다.
그래서 말해 주었습니다.
내가 처음 예수님 영접하고 술자리에 초청받아갔을 때
그 자리에서 술잔을 엎고
나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다 나에게 술을 권하지 말라고 선포한 일과
차려놓은 안주를 먹기 위해 기도하고 먹은 일을...
선포해야 내 삶에 변화가 오고
또한 삶으로 본을 보이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그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유다도 되고 베드로도 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랬는데...
거기에 있었던 한명이...
학교에 가서 급식을 할 때 식사 기도하기로 결단 하고
그렇게 실천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늘 함께 밥을 먹던 친구들이
놀라면서
‘어..너 교회 다니는구나, 나도 교회 다니는데...’
옆에 앞에 친구들도
‘나도...나도 교회 다니는데 사실 그 동안 분위기가 그래서
기도하고 먹기가 사실 망설여졌었다’고 고백들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곧 마음이 하나가 되어 이제 기도하고 먹기로 결단했으며
어느새 이들의 주변에 여러 명의 교회 다니는 친구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고 식사를 하기 시작했고
이들의 이런 모임이 점심시간을 이용한 기도 모임으로 발전했고
학교에서 인정하는 기도 서클로...
나아가 qt로 성경 공부하는 모임으로...
처음 결단하고 순종했던 이 학생의 학급이 28명이었는데
이들 모두가 교회에 다니게 되는 #65378;부흥#65379;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었다고...
그랬습니다.
한 사람의 결단과 순종을 통해 주님은 이렇게 인도하셨습니다.
한 반은 물론
그 학교에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나아오게 하는 #65378;부흥#65379;의 역사를..!
그리고 그 여학생은 지금 전도사가 되어 있습니다...할렐루야!
또 하나의 밀알을 심기 위해
조용한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 셋째 주에...위하여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