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24;14-23
내가 절망가운데 쇠잔하였을지라도, 내가 궤휼을 당하고, 내가 궤휼을 행하였을지라도 그것이 심하여 내게 화가 있을 지라도, 바다에서 동방에서 모든 섬에서 땅끝에서 여호와의 위엄을 노래하며 그분을 영화롭게하며 그분을 향하여 부르는 노래소리를 들을 수있기를 바랍니다. 나도 함께 남은자가 되어 의로우신 분께 영광을 드리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나의 평생에 지은 죄악이 차고 차서 더 이상 찰수없을 정도로 무거워 가정이 흔들리는 심판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때의 두려움은 너무 커서 다 잊고 해외로 무작정 도망가고 싶기도 했습니다. 수시로 날아오는 여러건의 소장들이 나에게는 깊은 수렁의 함정 같았고 옭아매는 올무같이 여겨졌습니다. 피하고 막아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대응했지만 소송은 복잡해지고 깊은 진흙탕 싸움이 되어갔습니다.
위에 있는 파괴의 문이 열리고 가정의 기초가 진동하는 사건이었습니다.
나의 죄가 쌓이고 쌓여 중하여져서 땅이 흔들리고 갈라지는 사건인데, 나의 비틀거리는 생각으로 흔들리는 침망에서 막아보려 하였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결국 무거운 죄를 견디지 못하고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떨어진 곳이 우리들교회라고 생각합니다. 내 삶의 결론이라는 죄를 보았고 회개를 알았습니다. 다시 일어날 수없는 죄인이었지만 망극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다시 살아나는 축복을 입게 되었습니다.
흔들릴 것 같지 않은 관계와 깨지지 않을 것 같은 가정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한 죄의 무거움으로 기초까지 진동하며 갈라지게 된 것입니다. 회개없이 수십년동안 쌓은 죄의 무거움이 이렇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억나는 모든 죄를 쉬지말고 회개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위아래가 없습니다. 부자나 가난한자가 배운자나 못배운자나 성직자나 평신도나 구별이 없습니다. 모든 죄인은 깊은 옥에 갇힐 것입니다. 죄인은 죄인일 뿐입니다.
깊은 옥에 갇혔을 지라도 구원을 위해 마지막까지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망극한 사랑은 여러날의 기회를 주십니다. 그 여러날 동안에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를 찾기 위함이신 것같습니다.
내가 살고있는 지금이 바로 그 여러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죄에 목말라 부지런히 나의 죄를 찾아 회개해야할 것입니다. 형벌을 받기 전에 마지막기회로 알아야 하겠습니다.(삼년에서 1년에서 여러날로 줄었습니다)
내가 마지막 옥에 갇혔다가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는 남은자가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는 찬란한 영광을 하나님께서 받으실 것이며 만군의 여호와를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내가 쇠잔해지고 궤휼을 당하고 행할지라도
내가 땅의 흔들리고 갈라지는 중에 있을 지라도
내가 마지막 옥에 여러날 갇혔을 지라도
해야할 것은 돌이키고 회개임을 알았습니다.
돌이킴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