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부터 난 지혜는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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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2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야고보서3:1)
평상시 늘 생각하는 것이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에게는 더 많은 열매를 찾으리라는 것입니다.
사실 나 같이 어리석은 자가 받은 은혜가 너무나 크고 놀랍습니다.
내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을 하다가도 내가 받은 은혜를 보답해야겠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에게 주시는 은혜들이 다시금 메아리쳐나아가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내가 공짜로 받았던 놀라운 은혜들을 기억해 낼 때마다 더욱더 주님을 위하여 헌신을 하여야겠다는 마음들이 솟아납니다.
주님께서 더 많이 준 사람에게 더 많이 찾으실 것이므로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합니다.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거나 추구하려는 마음보다는 나의 욕심들을 내려놓는 일이 먼저임을 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지금의 나에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에게 욕심들을 내려놓고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2~6)
말에 대하여서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조금 더 절제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신앙이나 인생살이에서 성공을 좌우하는 것이 말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대수가 다니는 학교에서 경청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대화를 할 때 그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여 잘 듣고 인정해주는 것이 경청이며 이 경청을 통하여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상대편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소중함을 배웁니다.
나는 성질이 급하여 과거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던 말을 많이 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한 번 더 숨을 쉬고 말을 함으로 입술을 조절하고자 합니다.
내가 하는 말이나 쓴 글이 다른 이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도록 말씀을 통하여 날마다 갈고 닦으렵니다.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 적이요 정욕 적이요 마귀 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15~18)
매일의 생활속에서 나의 말과 행동들이 나타나는 것을 봅니다.
그 판단기준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비추어봅니다.
성결, 화평, 관용, 양순, 긍휼, 선한 열매, 편벽과 거짓이 없는 것, 화평 등 말과 행동 속에서 이러한 것들이 하늘에 속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들과 만남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오늘 말씀처럼 하늘로서 오는 지혜의 말씀들을 잘 선택하여 사용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