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4장 43-52
48.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 적들은 예수님을 잡으러 오고 제자들은 모두 도망을 가 버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대제사장의 무리는 검과 몽치를 들고 예수님을 잡으러 오고 있으며
제자인 유다는 예수님에게 거짓 입맞춤으로 예수님을 잡으라고 가르쳐 주고 있으며
수제자인 베드로는 예수님의 뜻을 전혀 모르고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짤라 버리고
다른 제자들은 다 도망을 가버렸으며
청년인 한 제자는 벌거 벗은 몸으로 있다가 붙잡힐려고 할 때 겨우 벌거벗고 도망을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시기에 귀가 막히는 것은 종들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하나님을 잡으러 왔다는 사실앞에 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 것으로 나를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칼과 몽치로서는 예수님을 붙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칼과 몽치를 가지고서는 교회를 무너 뜨릴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은 검과 몽치로서 무너 지지 않는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믿음의 사람이었던 다니엘을 사자가 잡아 먹지를 못했으며
풀무불로서는 다니엘의 세 친구를 죽일 수가 없었습니다
북한과 중국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칼과 몽치를 가지고 다스렸지만 없어지지를
않고 오히려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생겨 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위험이나 칼로서 넘어지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칼과 몽치를 보고 다 도망간 제자들 처럼 되지말고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이겨나가는
제자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 종이나 제자들이나 한사람도 예수님의 편이 없는 힘든 상황입니다
참으로 어려움을 당할 때는 나와 같이 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욥이 고난 당하자 부인도 그를 떠나게 되고 아무도 위로 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한사람의 제자도 그와 함께 해 주지를 않고 도망을 갔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신뢰하고 붙들려 가십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 하기 힘드는 상황이지만 합력하여서 선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아시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다윗도 고백하기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두려워 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힘들 때 하나님께서만 우리와 함께 해 주실수가 있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평소 때의 조그만 어려움이나 고난 가운데서는 그래도 옆에 사람들이 도와 주고 위로를 해 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생명이 끝날 때는 어느 누구가 함께 동행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아무도 나와 함께 가 줄 수가 없는 외롭고 힘든 상활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외로움을 먼저 겪으신 나의 주님께서는 나와 함께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무서워 하는 나의 손을 잡고서
어두운 터널을 지나서 저 하늘 황금길로 인도해 주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히 2장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