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 적용을 응답받아 너무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적용을 하니 아내의 오해도 풀리고 서로의 상처를 도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의 부름에 피곤 마다않고 와주신 김태현·오한숙 부부목자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사야 24장
13절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듬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묵상
제겐 고1때 처음 다니게 되고 지금까지 영향을 끼친 성광교회라는 처음 땅이 있었습니다
가르침대로 배우며 자랐고 무엇보다 교회형제들의 우정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시기였는데 담임 목사님께서 몸이 많이 안좋으셨고
제가 다니기전 이전에 간경화로 3개월 시한부를 받으시고
하신 소원기도가 10년만 더 사역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신 응답으로
10년 사역을 마치시고 부음을 하셨습니다.
그 뒤로 그 작은 교회는 새로 부임하시는 목사님을 인정한다는 파와 못한다는 파로 나뉘어
큰 분란이 일어났고
급기야 예배시간에 목사님의 멱살을 잡고 교회 밖으로 실랑이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그 일로 모두가 상처가 되어 오늘 말씀처럼 교회는 황무하게 되었고 슬퍼했습니다.
거민을 흩으시니 그리 사랑했던 교회형제들은 뿔뿔이 흩어져 교회의 기쁨이 소멸되었습니다
저 역시 여러 교회를 전전하며 포도 남은 것을 주움같이 겨우 연명하며
우리들교회에 까지 왔습니다.
잠시 첫사랑이었던 교회를 생각하니 마음이 먹멍합니다.
이젠 우리 가족이 새땅인 우리들교회에 잘 정착해서 말씀의 뿌리를 잘 내렸으면 합니다.
적용
ㄱ.오늘 두번째 저서 '복이 있는 자' 마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