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3장
18절 그 무역한 것과 이익을 거룩히 여호와께
돌리고 간직하거나 쌓아 두지 아니하리니
그 무역한 것이 여호와 앞에 거하는 자의
배불리 먹을 자료, 잘 입을 자료가 되리라.
묵상
왜 똑같은 싸움의 원인이 잊을 만 하면 툭 튀어나와
싸움의 불씨가 되는지 아직까지 해석이 안됩니다.
과거 학원의 여강사와 대화가 통한다는 이유로 그 강사 이름만 나와도
의부증 환자처럼 내 행동 하나 하나에 의심을 합니다
목장모임에 이문제를 내놓았고
대화가 통한다는 것이 죄가 될 수 있으니 그런 아내를 인정하라고 해서
그러마 했고 학원을 그만 둔 뒤로 연락한 적 없고 핸폰도 지워서
그건에 대해서는 더 이상 싸울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제 저녁 11시쯤 서로 사이좋게 잠자리에 들려던 차에
아무 뜻도 없이 아내가 제 핸폰을 집더니 카톡을 보았습니다.
그러려니 하는데 그 여강사의 닉네임이 '매력적인 그녀'라고
써 있었고 언젠가 주었다던 강아지 암컷 사진이 올라와 있던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그강사의 닉네임 '매력적인 그녀'을 보고 눈꼬리가 올라가더니
제 핸폰 카톡으로 '나' 라고 전송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 강사가 답장을 어떻게 보내나 보겠다면서요.
순간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화를 참지못하고
심한 욕과 함께 미쳤다고 소리치며 전 아들방에 쳐들어 가듯
들어가 버렸지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몇백번을 말해도 교만덩어리 아내에게
정죄받는 기분이 너무 싫고 같은 상황이 되면 욕을 퍼붓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토요목장모임때까지 시베리아 분위기 정말 싫고 싫습니다.
하나님앞에 저의 결백을 주장하는것도 잘못인 것을 알고 있지만
속으로 아내를 정죄하며 대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적용인 줄 아는데 지금 적용해야 하는데 갈등을 때립니다.
지적을 받는게 두려워서인지 내 결백이 인정이 안되는 것 자체가 싫어서인지
적용을 하기 때문에 우리들 교회에 붙어 있다는 걸 알기에
어째든 적용을 하려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적용
ㄱ. 이 일이 사단에게 배불릴 재료가 되지않고 저의 죄를 보는 약재료가 되게
오늘 꼭 아내와 대화하자. 욕한것 사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