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뜻, 내 뜻
작성자명 [크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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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1
2007-04-01 마가복음 (Mark) 14:32~14:42
겟세마네 동산에 이르러
십자가 지시기 전,
다시 기도하시는 주님,
예수님은 아버지와 끊임없이
기도로 연결되고 있었다.
죄인의 손에 팔릴 것을 아시고
놀라고 슬퍼하시며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간청하신다.
가능하면 이 잔을 옮겨달라고..
그러나
아버지의 원/뜻대로 하시라고..
인생살이의 딜레마는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을 잘 헤아리지 못할 때 인 것 같다.
내 생각/원/뜻엔
이렇게 저렇게 해 주셨으면 하고 기도하는데
주님의 뜻 은 다른 데 있음을
나중에 깨닫게 된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질병도
지대한 하나님의 뜻 이 있는데,
내 생각/뜻/ 원함엔,
수 많은 환자들
그렇게 즉석에서 고쳐 주신 주님,
나는 왜 빨리 고쳐주시지 않고
이런 과정을 거치게 하시나? 하며
짜증나려 할 때가 많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한
내 뜻/원함 때문에..
그러나
하나님의 뜻 은 분명, 다르다.
질병으로 인해
나는 많은 것을 깨달아 가고 있다.
수 년동안 고혈압 증세로(피의 혼탁) 인해,
내 몸,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음도 알려 주셨고,
약으로 치료하려 했지만,
그 건,
어디까지나 잠시 잠재우려는 증세이지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었다.
내 몸의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고
혈액이 더러워졌다고
아우성치는 함성이었다.
모든 사람에게 300-600개의 암세포가 있는데,
잘못된 영양분을(백설탕, 하얀 밥/빵, 화학조미료, 농약, 화학비료 첨가된 음식, 육류등)
수 년동안 계속 주게 되면
그 세포의 숫자가 늘어나
어느 선에 다달으면
암 이란 진단이 내려진다.
피가 더러워짐으로
산소 공급의 균형이 무너지면
몸의 저항력이 약해지고
약해진 부분에 종양이 생기기 시작하고
암이 되어간다.
세포들은
서로가 교통하며 조화를 이루면 건강하지만,
그 중,
어느 세포가 여러 이유로
미쳐버리면 암 세포로 바뀌고,
그 세포는 재대로 기능발휘를 못하여
건강세포에 붙어 양분을 받아 먹고 자라다
점점 더 증식하고, 건강세포마져 죽여버린다.
제발,
이렇게 하지 말라고
세포들이 몸 안에서 아우성치는 것이다.
암 세포가 되는, 다른 이유도 있다.
심한 스트레쓰, 운동부족, 나쁜 환경, 바이러스, 방사선, 음주, 흡연등.
그러나,
내겐, 지금 먹는 음식이 많이 좌우됨을 알 수 있다.
50 여년동안
주님께서 주신 건강관리 잘 못하고 있다고..
고혈압으로, 철분부족 증세등으로
경고를 많이 받아 왔었다.
그러나,
무지하여 약으로만 잠재우려 하니
몸에서 부작용만 더 일으켜 지금에 이르렀다.
현대 의학이 많이 발달했지만
어느 정도 약화시키긴 해도
완전 치료가 불가능 한 병들이 있다.
고혈압, 암, 관절염, 에이즈등등..
이젠, 그만..하라고
암세포를 통해
경고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이제부턴
50여년 간 잘못 살아온 생활습관, 음식섭취등을 고쳐가려 한다.
그런 깨달음이 있기까지
너무 오랜 세월이 걸렸다.
무지한 탓이다.
좀 더,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정규진단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세포들의 아우성에 깨달음이 있었다면
이런, 과정 겪지 않아도 되었다.
주님의 뜻 은
내 영이 잘 됨같이
범사에, 건강도 잘 되고 강건함이다.(요한 삼서 1:2)
암이란 시련의 과정을 통해
들을 수 없는 것을 듣게 하시고,
신호를 주시며, 건강을 되찾으라..고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려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