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너희가 또 옛 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를 행하신 이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이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2.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통곡하며 애곡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13.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죽이고 양을 잡아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는도다
14.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이르시되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죄가 있어서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으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내일 죽을터이니 먹고 마시자라는 식으로
자포자기 해 버리게 되면 용서 받을 길이 없어지게 됩니다
13.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죽이고 양을 잡아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는도다
요사이는 교회가 힘이 없습니다
성도가 죄를 지어도 치리를 하지 않습니다
치리를 하려고 하면 다른 교회로 옮겨 가 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가 거룩한 모습은 사라져 버리고 죄가 그대로 방치가 되다보니
세상인지 교회인지 분간하기 힘들게 되어 버렸습니다
목사도 죄를 짓고 장로도 권사도 집사도 서로 죄를 지으면서도 서로 간섭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라는 관대한 표현이 교회의 표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안에 죄악이 관영하게 됩니다
죄를 지어도 죄값을 치르지 않고 그 순간만 모면하고 넘어가면 끝나 버립니다
그나마 스스로 조용히 회개하기를 바랄 뿐이지 어떠한 권위로 회개를 하도록 할 수가
없는 지경에 빠졌습니다
목회자가 성추행을 하더라도 그 교회에서 퇴직금 받고 나가 버리면 어찌 할 도리가 없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능력이 있으면 또 다른 교회를 하나 세워서 목회를 하면 됩니다
교회의 직분자가 큰 죄를 지었더라도 다른 교회로 옮겨가서 또 다른 직분을 맡아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아무런 이상함이 없이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고 온 사람을 받아 들여서 자신의 교회의 직분자로 빨리 삼아서
자신의 교인으로 만드려고 하는 교회도 있는 것이 아니라 많습니다
이스라엘이 죄를 지으므로 바벨론의 공격을 받게 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잔치를 베풀면서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라면서
하나님을 외면합니다
성도라도 매일 매일 하나님 앞에서 이모양 저모양의 죄를 짓게 됩니다
분을 내든지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있을 때처럼 죄를 지을때마다
성령님께서 지적을 해 주시기 때문에 순간 순간 회개의 고백을 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간음을 했다든지 사기를 치는일이나 남의 가정을 파괴시키며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죄를 짓게 되면 교회에서는 먼저 그 사람에게 권고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난 뒤에도 듣지 않는다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권고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아니할 때 교회에 말을 하여야 하고 교회는 그 사람을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야 한다고 합니다
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이스라엘처럼 자신들의 죄를 권고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고
내일 죽을 터니 먹고 마시자라면서 잔치를 하게 되면 결국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교회의 존재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복음이란 회개하라는 뜻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떠나 살던 죄를 회개하고 아버지 품에 돌아오라는 메시지입니다
그런 복음을 전하는 교회의 성도가 회개하지 않고 죄를 품고 살아가며
어떠한 죄가 있더라도 회개도 하지 않고 권면도 하지 않고 묵묵부답의 용서를 하며
두루뭉실 종교생활을 해 나가게 되면 거룩하신 영인 성령님이 내주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요사이는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떨어지는 것보다 각 개인의 인권을 더 존중하며
귀하게 여기며 살려고 하는 풍토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죄의 문제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 사람의 인권을 보호해 주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들이 지배적입니다
결국 그 사람을 지옥의 길로 가도록 방치하는 역활을 교회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단은 내가 지은 죄를 볼모로 삼아서 죄의 종으로 삼습니다
죄는 고백이 되어질 때 힘을 잃게 됩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는 죄를 자백하면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나의 죄를 지적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말을 듣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 앞에 자백하여서 깨끗함을 받고 성도들 앞에 고백하고 가족들 앞에
고백하면 죄가 힘을 잃게 되고 나는 더욱 겸손하고 온유한 자녀가 되며
죄를 지긋지긋하게 미워하는 사람으로 변화를 받는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속죄제의 의미는 죄를 짓고 나면 소나 양이나 그러한 아까운 물질들을 사용하여서
자신의 죄에 대한 보응을 하여야 하며 소를 잘라서 죽이고 처리하는 과정들에
함께 함으로 죄에 대해서 지긋지긋하여서 어지간하면 죄를 짓지 말아야지라는
결심을 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형무소의 의미도 죄를 짓고 난 대가로 형무소에 갇혀서 세상과 고립되고
가족들과 헤어져 있어야 하며 지긋지긋한 생활을 함으로 다음부터는
사회에 나가서도 어지간해서는 죄를 짓지 말고 형무소에는 다시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교회가 죄에 대해서 민감하여야 하며 다른 교회에서 죄를 짓고 #52287;아오는 사람을
무조건 받아 들여서 직분을 주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교회는 어느 누구라도 죄를 짓게 되면 치리를 하여야 합니다
그리할 때 교회안에는 죄가 발을 붙히지 못하며 죄를 멀리하므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아무리 교인 숫자에 대한 욕심이 있더라도 죄에 대해서만은 관용을 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죄의 결과는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먹고 마시고 잔치를 베풀었던 죄의 결과가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죄에 대해서 피흘리까지 싸울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라는
기도가 절로 나오는 아침입니다
저는 술과 노름의 결과가 가정의 파탄이었음을 겪었으며 성경을 통해서 죄의 결과는
사망이라는 사실 또한 알고 있기에 죄를 멀리하고 사랑을 쫓아서 행해 나가는
자녀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