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1장
12절 파수꾼이 가로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매형학원을 그만두던 지난주 금요일 저녁 ,
여강사들과 회식을 하고 싶었지만
나오는 마당에 왜 회식을 하냐며 음란한 죄를 보듯이 하는 아내가
너~~~무 싫었습니다.
결국 회식은 못하고 학원을 나가는데
샘들이 돈을 모아 케#51084;을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감동이 되어 저는 아내 허락도 없이 다음주 금요일에 회식하자고
먼저 제의를 했습니다.
주일 예배후 목동에 계신 부모님을 뵈러 자녀셋과 아내를 차에 태우고
QT나눔 하며 가는데 대화 중 금요일 회식을 아내에게 말했고
아내는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또 음란하다는 말투로
저의 심기를 찔렀습니다.
그 다음 상황은 뻔하게 전 무지 화가나 아이들 앞에서 욕을 해댔고
회식을 막는 아내 앞에서 약속취소한다는 문자를
인정이 되지는 않고 열받아 때려치듯 날렸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
하나님의 경고를 하는 아내는 파수꾼이 맞는데
전 아내의 경고가 너무 싫습니다
자존심이 스크레치 당한 기분에 이런 회식하나 못하나
하는 불만에 말씀조차 듣고 싶지 않은 심정입니다.
마음껏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은데
아내의 말을 듣는것이 적용인 줄은 아니까
차마 회식은 못가겠고 그렇다고 참고 싶지는 않고... ...
16절처럼 품군의 정한 기한 같이 어서
저에게 있는 게달의 영광(영광처럼 보이는 죄들)이소멸되어
이런 갈등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용
ㄱ.파수꾼인 아내의 경고를 인정하여 여강사들과의 연락을 끊자... ...근데뭔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