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이사야 19장2~3절
2절 그가 애굽인을 격동하사 애굽인을 치게 하시리니
그들이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서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
3절 애굽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그 도모는 그의 파하신바가 되리니
그들의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물으리로다.
묵상
2001년 30대 초반 결혼3년차에 건강한 몸을 믿고 생수대리점을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만난 생수업자들 역시 몸 하나만큼은 다부지고 건강을 자랑하는 애굽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생수대리점을 해보니
그 건강한 몸들로 서로의 거래처를 뺏고 빼앗기는 전쟁터를 벌이고 있었고
저 역시 먹고 살아야 되겠다는 일념으로 참으로 열심히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큰 물량이 들어가는 곳에는 아는 사람이건 같은 회사제품을 취급하는 사람이건
상관없이 더 낮은 가격으로 치고 들어왔습니다.
2년 뒤 알고지내던 업자들과 동업을 제의받고 그 중의 한사람의 선동으로
저와 제 직원까지 노래방이며 단란주점을 가게 되고
힘들게 번 돈을 거기서는 너무 쉽게 써지는 제 자신이 놀라왔습니다.
동업하여 커진 세력으로 주위 거래처를 치러 다녔고 그 이익으로 향락에 정신이 쇠약해졌지만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드디어 그 도모가 동업이 깨지는날 서로 치는 형국속에 사업은 파하신바 되었습니다.
강에서 악취가 나듯 그 후의 삶은 피곤해졌고 수치로 자신을 숨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후 가까운 교회에 나가 신앙을 회복한거라 스스로 위로해가며
애굽의 기둥이 부숴지듯 간경화로 6개월을 선고 받은 어머니에게 간이식을 해 드린후
3개월을 식물인간마냥 지냈지만 적용없는 말씀생활에
길가의 씨앗처럼 변화된 삶을 얻지못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들 공동체에서 새하늘과 새땅을 누리고있는 은혜를 무슨말로 표현해야 할지 ...
오직 하나님과 우리들 공동체 목장모임 사랑합니다.
적용하기
ㄱ. 여직원들과 회식을 하고싶어 하는 마음을 숨긴채 회식을 반대하는 아내에게
사회생활을 너무 모른다고 답답해 하며 아내를 무지한 언어로 쳤던
내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