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 꽃바구니 막 14장 1-1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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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9
마가복음 14장 1-11
4.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 우리 교회가 한 동안 꽃꽃이를 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한달에 한번씩 합니다
그런데 연말 연시를 맞이하면서 교회에 꽃꽃이가 있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항상 꽃이 있을때에는 몰랐는데 없다가 꽃꽃이가 되어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새로왔습니다
마모현 집사님과 여 집사님들이 수고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혼자만 느끼는 감정인지 모르지만 앞에 꽃이 없으면 황량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목사님 말씀을 듣는 것도 듣기는 한데 건조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저희 교회 목사님과 교역자님들이 원체 미남이시고 말씀이 좋아서 좀 덜 건조하지만 ㅋㅋ)
꽃이 있으면 촉촉한 은혜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을 봅니다
오늘 아침 새벽에 가보니 누군가가 강대상 옆에 꽃바구니를 하나 갖다 놓으셨는데
아마도 꽃꽃이가 없는 것을 보고 꽃바구니라도 하나 갖다 놓은 것이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새벽 기도회를 사모하시는 심령이시기에 사다 놓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한참 꽃을 쳐다 보았습니다
빵강 장미를 세어보니 스무 몇송이가 되었고 복판에 흰 백합화가 세송이가 있는 것을 보고 성부 성자 성령님께 드리는 꽃 다발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꽃다발을 쳐다 보면서 설교 말씀을 잠시 놓쳤지만
기도하면서 꽃다발을 갖다 바친 심령을 위해서 한참 축복의 기도를 올려 드렸습니다
어느 교회에는 하나님께 꽃을 드리는 가정의 자녀는 모두가 큰 축복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난 뒤에는 꽃꽃이를 서로 할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복음이 증거되는 곳마다 마리아를 기념하라고 축복을 해 주십니다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어떤 자녀는 자기 것만 챙기기에 바쁜 아이가 있고 어떤 자녀는 사고만 치는 자녀도
있을 수가 있지만 어떤 자녀는 부모님의 마음을 속 시원히 해드리는 자녀가 있을 때
누구에게 부모의 기업을 잇게하며 어떤 자녀에게 더 축복을 주겠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되지말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가 되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서는 아버지를 기뻐시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을 주십니다
힘들어 하는 형제가 있으면 아버지 대신 가 보아서 위로를 해 주어야 하며
믿음에서 떨어진 형제에게 힘을 주어야 할 것이며
어려움에 처한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녀라야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자녀일 것입니다
큐티를 나누면서 어려움을 나누는 성도님들에게 댓글로 위로 해 주시는 분들을 봅니다
저들의 심령이 긍휼을 아는 마음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지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일들로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것을 원치 않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큰일들은 하나님께서 해 나가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은 말씀을 잘 순종하고 일찍 들어 오며 예배에 잘 참석하고 형제와 우애가
좋고 아버지를 사랑만 해도 기뻐 하실 것이라 생각을 해 봅니다
저도 저의 꽃꽃이 차례가 곧 옵니다
좀더 풍성하게 아름답게 하나님께 저의 가정의 마음을 드리므로 아버지가 기뻐하시고
성도님들이 편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