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권한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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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8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을 알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른지
새벽일른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한 십년전인가?
이곳에 딸기만한 우박들이 떨어졌다
순식간에 전기가 나가고 그외 크고 작은 사건들이 나타났다
그중 농산물의 피해가 가장 크지 않았나 싶다
그때
나는 물끄러미 창밖 옥상위로 떨어지는 우박을 보며
자연의 위력속에 감추어져있는 무자비를 잠시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아닌 나를 생각해보았다
진실로
그가 나를 붙잡고 저 영생으로 인도해주시지 않으면
그리고 그가 나를 자기의 자녀로 인정해주시지 않으면
저렇게 무자비한 자연에게 삼킨 바로 끝날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나는
근자에 그러한 느낌을 또 다시한번 이곳에서 느끼게된다
주님께서는 이렇게해서라도 그간에 세워진 이러 저러한 내 모양을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겸손의 대해속으로 합류해 들어가기를 소망하시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유인즉 나는 이곳에서 날마다 고난의 주인공들을 만나기 때문이다
나의 고난은 고난의 축에도 끼어들지 못하는 새발의 피도 못되는 ...............
나의 고난은 한 장의 무게도 못되는.........
그래서 입을 다물 수 밖에 없는.........
누가 너 입 다물어! 명하지 않았는데도 절로 내 손으로 내 입을 가리는 사람이 되였다
마치 그 고난의 주인공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종말의 그날들을 사는듯싶다
주님께서는 종말의 그날들을 단 한마디로 압축해주셨는데 그것은 환란의 날 이라는 것이다
19 이는 그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전무후무한 환란!
그야말로
인류가 이제껏 당한 환란은 새발의 피였음을 절감하게 만드는 그날들!
아무리 지금 나의 환란이 중해도 보다 더 큰 환란이 임하면 내가 당한 환란은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인식속에 주어진 내 십자가를 합당히 여기며 순종함으로 지고 가는
자세를 나는 지금 여기서 배우고 있는 중이다
하다면 전무후무한 환란의 경고는 내게 무엇을 배우도록 만들고 있을까?
주님의 비유를 읽으며 생각해본다
34.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내게 준 종의 권한이 있다는 것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며 행동하는 종의 권한은 나로하여금
전무후무한 환란속에서도 전무후무한 환란 후 를 볼 수 있는 갑절의 영감을 구하도록 만들지 않나 싶다
엘리사가 구했던 갑절의 영감은 곧 하나님 말씀으로 자기에게 찾아오는 서민들의 아픔이나
생도들의 문제나 조국 이스라엘의 위기너머 존재하시는 미래의 하나님을 현장속에 역사하도록 만든 요인이였던 것을 기억하며.......
24. 그 환란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나는 이 말씀을 그대로 믿는다
영적인 해석이든
역사적인 해석이든
문자적인 해석이든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친히 주신 말씀으로 한 마디도 뺄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이다
이 말씀이 없으면 우리의 모든 환란들은 얼마나 아프기만 한 것인가?
또한 우리들의 모든 깨어있음은 얼마나 미친 짓거리인가?
살면서 나는 내 인생 앞에 닥칠 환란의 개연성을 부인하지 않는다
또한 역사나 지상이나 우주에 닥칠 전무후무한 자연계와 인간계의 대 환란의 날을
부인하지 않는다
환난을 부인하지 않는 정당성이 우리 주님의 말씀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또한 그 환난을 통과하고 나서야 비로서 임하시는 재림의 주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아무렴
사람이 한번 죽지 두번 죽을 것인가?
두려워말라
이미 목숨을 주님께 준 내가 아닌가?
잠들지말라
오실 님의 얼굴을 저 땅끝 장거리에서 바라만보아도
그때는 편히 아무런 상념없이 편히 잠들 수 있을터이니...............
하고 싶었던 모든 것들-
주님과 함께 실컷 즐길 수 있는 날들이 오리니.............
주로인하여 앉고 일어섬에 명징한 순간 순간들을
기록한 심비를 다 새기기까지 나는 잠들 수 없노라
환란 날에 부르짖으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