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찬미의 제사를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7.03.2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히브리서13:l7~9)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하노라.>(17~19)
3월도 거의 다가고 히브리서 묵상도 마무리되어 갑니다.
히브리서 말씀을 통하여 주신 은혜를 생각할수록 감사가 넘쳐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나에게 말씀을 가르쳐주었던 분들의 은혜를 다시금 생각하였습니다.
내가 그분들에게 거저 받았던 은혜들을 항상 소중히 생각하며 앞으로는 내가 다른 이들을 섬겨나가고자 합니다.
그 바쁜 증에서도 개인교제를 하여주셨던 김형제님의 사랑은 늘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 믿음의 생활을 잘 하도록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채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브라함 팀의 형제, 자매님들을 만날 때마다 육신의 형제, 자매이상의 사랑을 느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총체적으로 힘을 합쳐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에 대하여 배우고 실천하렵니다.
내가 받은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하여 사랑을 베풀어주신 그 분들을 위한 특별한 기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혼자 살수 없듯이 순례의 길을 걸어가는 데에도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많이 받는 편에 속하였지만 앞으로는 나누어주는 쪽에 속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 순례의 길을 걸어가면서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11~16)
지금은 예수님의 고난을 배우는 사순절기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고난을 받음으로 이를 믿는 우리 모두가 죄가 없는 거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똑같이 십자가를 지고 영문 밖으로 나가가자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오늘 말씀을 통하여 묵상하게 됩니다.
영원한 도성을 향해 나가는 우리들에게 이 세상은 잠시 머물다가 가야할 곳임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순례의 길 자체가 고난의 길이지만 나의 마음속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참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나의 삶속에서 주님의 은혜들이 풍성하게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마음이 기쁨으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흘려주신 보혈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은 매일 아침에 팔달산을 올라갑니다.
아름답게 소생하는 꽃과 풀들을 보면서 자연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매일 말씀을 통하여 받는 은혜들에 감사할 뿐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