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작성자명 [주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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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6
막 13.1-8
요약: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 파괴를 예언하시면서 끝 날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서론부이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 참 메시아이시다(6). - 많은 사람이 자신을 메시아로 소개하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하신다. 그러나 유일한 메시아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알았고 그분을 얻었다. 감사.
2. 성전을 심판하시는 분(2). - 이스라엘의 불순종은 결국 성전 파괴의 예언으로까지 이어진다. 하나님의 백성이었으나 하나님을 버리고 불순종하며 범죄 하는 자들을 심판하시는 분으로서 등장하신다. 많은 기회를 주었으나 끝까지 돌이키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심판이 이어진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1. 두 가지의 대비되는 모습을 본다. 이제 곧 멸망의 심판을 받게 될 예루살렘 성전, 곧 이스라엘(2)과 예수님 옆에서 예수님과 대화하는 제자들(1, 4, 5). 한 부류는 버림을 받은 자들이고, 한 부류는 새롭게 하나님의 백성의 일원으로 등장하는 자들이다. 누구라도 하나님을, 그리고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면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그 나라의 백성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에 들 수 없다. 하나님께 불순종하던 이스라엘은 드디어 때가 되어서 성전파괴의 예언과 더불어 역사의 뒤안길로 들어갈 처지에 놓였고, 예수님께서 부르신 제자들은 새롭게 역사의 전면에 떠오르는 새 언약 공동체 탄생의 원조들이 되었다. 안타까운 것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알았으나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는 사실이다.
->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이 주님을 모르고 영원한 어둠 속에 떨어지고 있는데, 내가 주님을 알았고 주님께 반응을 일으킨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일뿐이다. 영원한 삶과 그분과의 영원한 교제에 대한 소망. 주님께 감사. 그분을 기쁘시게 하기위해서 계속 말씀 안에서 서 있고 또 자라갈 수 있도록 애써야겠다. 동시에 이 땅에서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은 수의 사람이라도 그들도 이 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작은 나의 수고를 드려야겠다.
기도: 주님, 주님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알았으나 불순종으로 버림받은 이스라엘처럼 되지 말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 안에 거할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