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혹과 요동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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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6
막13:1-8
주님을 재처 놓고 자신의 뜻대로 자신의 원대로 자신의 보기에 좋은 대로 이루어놓고 세워놓은 것들 결국엔 다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성전도 보기에는 아름다웠을지라도 진정 그것에 우리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무너진답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잘 연결되어 주 예수를 머리삼아, 그를 중심삼아 우리 모두가 하나하나 돌 되어 서로 연결되어 세워갈 때 우리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 영원히 세워집니다. 아멘
하나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어떤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줄 모르면 미혹받기가 쉽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다스림에 절대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 때 하나님의 나라가 내안에 임합니다. 나를 하나님께 전적으로 드려, 그분이 나를 다스리도록 맡기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입니다. 이것을 모를 때 우리는 세상의 가르침에 의해 미혹을 받습니다. 세상이 시끄러울 때 우리는 요동치고 말 것입니다. 이 모든 미혹과 요동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기 싫어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까.
오, 주여, 이 종은 늘 취약합니다. 깨어있지 않으며 어느새 미혹을 받아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뜻이 자리 잡아 나를 세워나가는 봅니다.
이 베트남에서 나의 사역을 화려하게 보여보려고 업적의 돌들을 세워보려해서는 안 됨을 오늘도 밝혀주시는 우리 주님, 이 종의 육체를 성전삼아 이 종의 육체에 거하시는 우리 주님을, 내안에 계시는 우리 주님을 머리삼아 항상 우리주님만을 받들어 모시며 세워나가는 이 종이 되게 하시고 우리 모든 종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