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부들이여!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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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5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어리석은 질문 하지도 말자
성전의 그 화려함과 장엄함이 주님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주님과 상관없는 그 무엇에 한순간인들 내 시선을 둔다면
울 주님 서운하시겠지..........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안나야?
네
너는 아직도 이 21세기의 돌들과 건물들을 보느냐?
그리고 네 조국의 큰 성전들을 보느냐?
아뇨 전 이제부터는 보지도 않으렵니다
주님만 보렵니다
그러냐,나만 보려느냐?
두번 다시 속고 싶지 않아서요.........
3.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종용히 묻자오되
4.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주님께서 삼년동안 제자들과 다니시며
귀신들과 악영들을 내어 좇으신 결과
이제
예루살렘 거리는 비질하듯 깨끗하게 되였는데...............
울 주님 조금 있으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터이고
당분간 예루살렘 성은 주인 없는 빈 집마냥 깨끗하게 청소된채 비어있는 성이
되어 있을터인데...........
죽음을 앞두고
감람산에서 바라보는 예루살렘 성전-
이제 제자들과도 이별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그들도 나와 같은 십자가의 길을 가야함에 가슴은 말할 수 없이 아파오네
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주인이 없는 곳엔 언제나 주인의 이름으로 주인을 자처하는 자들이 득실거릴
수 밖에 없는데.............
내가 사랑하는 조국
나의 이스라엘
나의 금성 예루살렘의 주인인 내가 육체로 찾아와
내 입기운으로 더럽고 추한 귀신들을 떠나게 하여 깨끗케 한 예루살렘-
이제 주인이였던
내가 죽어 다시 살아난 후 아버지앞에 올라가
또 다른 보혜사를 깨끗하게 청소된 예루살렘의 주인으로 보내줄 때
그때 예루살렘이 그 보혜사를 주인으로 영접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너는 끝내 그 보혜사를 거절할터인즉..........
나로 인하여 좇겨났던 귀신들이 각각 일곱씩을 더 데리고 와 깨끗하게 청소된
이 거대한 빈 집의 안방들과 주방들과 앞 마당들과 문 밖 거리거리들을 차지하고
살아갈터인즉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네 나중의 그 현란한 미혹을 어찌 다 말할 수 있으랴
무릇
내 이름으로 오는 사람 사람 사람들을 주의할지어다
7.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같이 망할지언정 돌이킬 수 없는 사단-
그것이 사단의 처참함이니
침실에서부터 한 나라의 집무실과 국경선에 이르기까지
사단의 처참하고 온갖 잔악한 몰골들이 드러날 때-
그것이 시작이니
그것이 겨우 아픔의 시작이니
그 생경한 아픔의 진행형속에 나도 네 곁으로 다시 오리니 두려워 말라!
나의 사랑!
예루살렘이여!
나의 신부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