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를 모르면 인생도 주도 모릅니다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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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4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뇨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더라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가라사대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하시니라
41.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외조모의 기도로 태어난 남편-
그에겐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있다
자기 코를 외할머님께서 혓바닥으로 #54631;아 깨끗케 해준 추억
주님의 종으로 키울터이니 손자좀 보게 해달라는 외조모님의 기도로 태어난 남편-
그 외할머님께서는 주님의 종이 될 손자라며 크리넥스가 없었던
그 시절 가장 연하고 부드러운 자신의 혓바닥으로 코를 닦아주셨으니..........
새까맣게 어린 손자를 연세 지극하신 할머님께서
주의 종 될 귀한 손자라며 지극정성 섬기시던 그 모습을 상상해보니
그런 귀한 남편을 나는 귀하게 섬기며 살아가고 있는가?
회개하는 아침입니다
어제도 남편은 제가 태운 냄비 3개를
한 밤에 깨끗하게 닦아 주었는데 남편은 제게 그런 말을 해준답니다
애야!
내가 너한테 다 해주지 못한 것은 이 다음에 예수님이 다 해주실 것이다
눈물나지요
오늘 울 주님 질문하십니다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뇨?
사실 서기관들은 그 말씀에 별다른 관심도 깊이도 없이 그저 써있으니깐
읽어내려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들이 진정 관심있게 다루어야 할 본질에 대한 무관심을 들어 내시는 주님-
그런 무관심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은 성령님의 개입 만이 가능한 것을 보여줍니다(36절)
나는 어찌하여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울 아빠 아빠하며 부르는가?
이젠 고인이 되셨지만 친정 아버지보다 더 친하게~~~~~
성령의 힘이지요
성령이 주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이 제 안에 머물려 늘 충만한 물결로 뛰노니
아빠!
아빠!
울 아빠! 쨩이다 라며 입 버려 크게 부를 수 밖에 없는 이 현상을
나는 태초의 영광중의 하나일 것이라는 영적 가정을 해봅니다
이러한 가정이 진리임을 인정하는데 증인이 굳이 필요하다면
아빠와
아들과
성령님과
나
그리고
이 반경안으로 들어오는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들이겠지요
진리는 항상 서둘지 않지요
인정받을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지요
진리는 인정여부를 떠나 진리이니깐~~~~~
오늘
울 주님
공적인 가르침의 현장인 이방인의 뜰을 지나
헌금궤가 있는 여인의 뜰로 갑니다
일부러 가시는 것입니다
헌금내는 것을 통해 제자들에게 보여주시고픈게 있는 것이지요
즉 그분의 제자로 부름받은 내게 보여주고픈게 있는 것이지요
내가 이리 네게 보여주니 이 본대로 너도 행하라! 고........
내가 헌금을 드릴때면 주님께서 꼭 보러 오십니다
나는 헌금 드릴 때
내일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는 잊어버리고 드린 날들이 허다합니다
더구나 사업을 하니 내일 이 물건도 저 물건도 사야하는데........
이런 내일을 기억하면 도무지 헌금을 드릴 수 없습니다
드린다해도 그것은 결코 생활비중의 일부일뿐 전부가 아닙니다
남편이 제게 수차 말해준 것이 있습니다
얘야!
주님은 내 생명까지 달라하시는 분이다
주님 믿는 것 쉬우면서도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으면서도 쉬운 것입니다
이 좌우대칭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지 않으면 궤도 이탈 되여
외식에 빠지지요
외식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지요
생명을 걸지 않는 신앙생활은 다 외식입니다
내가 그렇게 헌금드리기까지
나도 많이 넘어지고 께지고 볼장다 본 사람이였습니다
전적 드림은
전적 신뢰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헌금은
주님을 그 오실 메시야
즉 다윗의 자손으로 믿는가 안믿는가? 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나의 왕
나의 선지자
나의 제사장으로 진정 믿으면
나의 기업이 된 왕이
나의 길이 된 선지자가
나의 제물이 된 제사장이 내게 대한 모든 임무를 책임질 수 밖에 없는 것이기에..........
나는 한 달에 한 번씩 내 사업장 캐쉬대 앞에 놓여 있는 월드비젼 캔을 열고
이곳에서 가장 작은 단위인 페니(일전)를 비롯한 니클(오전) 다임(십전) 쿼터(25전)를
헤아립니다
캔을 열면 가장 많은 페니가 쏟아지는데 그것을 헤아리며
서민의 아픔과 고통을 헤아리기도 하고 그간에 내 노동의 숨가쁜 뜀박질도 헤아려봅니다
하루중
돈중에서 가장 숨가쁘게 달리는 돈이 페니입니다
매번 주고받은 체인지 머니엔 페니가 한두개씩 끼어들어가게 마련이니깐요
그렇게 수만번 수억번 달려도 페니이기에 모아지지 않는 거금
내가 수만번 뜀뛰어도
나는 거금이 되지 않는......................
나는 그것을 알며서도 페니를 버리지 못합니다
또한 내 주어진 노등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페니의 눈물과
땀방울과 핏방울을 아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나는
아무도 주우려하지 않아
땅바닥에서 오래도록 밤을 지새워
싸늘해진 페니곁으로 일부러 다가갑니다
그리고
허리를 굽혀 내 손으로 한번 꼬옥 쥔 후
먼지를 털어 월드 비젼 캔에 넣습니다
그렇게 하길 벌써
십년이 되어 옵니다
한 달에 대충 30불(한국돈으로 26000원가량?)이 모아지더라고요
자기 캔디도 제데로 못사멱는 사람들이 페니를 주르르 주르르 캔에 넣을때면
눈물나지요
내가 이곳에 와서 비즈니스 영어외에
가장 많이 캐너디언들에게 해 준말은 가난한 그들이 동전을 넣을때마다
들려준 말입니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