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3 :1- 22
바벨론에 대한 심판 예언.
바빌론의 시대가 마치는 소리 . 열국 민족이 모여 함께 떠드는 소리는 하나님께서 군대를 검열하시는 것.
바빌론을 향한 진노의 병기를 준비하시는 시간이다.
멸망.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고 강포자의 거만을 낮추고 사람을 정금보다 희소케하여 동족에게 도망하는 자도 남기지 않고 어린아이와 집안 가족까지 수치로 노략될 것.
최후.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 될 바빌론은 은 금도 개의치않는 포악자에 붙여져 그 자리에 들짐승과 들 양이 뛰고
궁성에는 들개와 시랑이 울 것이라. 왕성한 제국의 영화는 길지 않다.
참 지루하고 힘겨운 심판의 연속입니다.
이스라엘의 끈질긴 배역,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 아니요. 이대로 살다 갈거에요...."하는 유다도 나란히
한 통속으로 곱게 앗수르께 당하고 불과 불꽃의 맹렬한 풀무에서 정신차린 자는 들리고 보는 대로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는, 공의와 성실로 행하시는 평화의 왕의 보호와 안위를 받으며 돌아와 구원의
찬송을 부르며 그의 능하신 역사를 전하지만
아직도 그 영화로운 높은 자리, 빛나는 권세와 풍부한 은 금으로 열국을 치리하는 바빌론은 이제 이 허망한 권세를
참 주인에게 돌려드릴 날이 통지되는군요. 하지만 그가 행한 대로 값을 치르게 되겠죠. 호되게 심은대로.
어제는 목장 가는 길, 버스 정류소를 내려 한참 걸어야 모임 장소를 갈 수 있었죠.
전에는 주꼐서 내게 노하셨으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노래하며 그 노염이 가을을 재촉하는 이 한 줄기
바람처럼 쉬기를 바랬죠. 참 하나님이 내게 노하실 일은 많기도 했지.........그 것을 하나 하나 여실히 다 보고
깨달을 동안 이 바빌론의 최후의 날을 경고 받고 3일 #51760;의 오락가락하는 빗줄기를 바라보곤 해야하는 오늘.
좀 잘 풀리면 제 멋에 겨워 흐이~ 촌스러! 으으~ 이상해! 하며 .....저렇게 뭘 몰라, 아유! 멋도 없어!~
하고 날아다니셨을 내 안에 바빌론의 용좌가 있지 않은가.
독사와 어린애가 장난하고 암소와 곰이 함께 노는 평화의 왕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이 지루한 비내리는 창 밖을 보며
멍에를 메는 시간을 넘기는 침묵을 배우자. 먹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싶다..말 대신 제가 그렇게 노여우셨어요?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까요?
적용:
묻자. 침묵 속에 자주 묻자.
목장에선 수다 왕이다. 물론 대부분 그렇지만. 고스란히 들어주는 목자님과 목원들. 여러 너와나의 모습을 보고
나의 맘속의 반응을 볼 수 있어 좋다. 최소한 자기 이미지를 위해 잘 조절하고 절제하는 식욕부진제 역할은 한
사람도 없는 모임. 지금 앗수르가 에워쌌어도 실로암 물이 천천히 흐른다. 천천히 흐르니 지루한 빗줄기 같아도
정화시키는 물이다.
기도 :
바빌론 최후를 거쳐 나는 그 아무것도 자랑할 내 것이 없는 , 독기가 잘 빠져 양이랑 곰, 암소, 독사와도 아기와도 잘
놀게 되기를 예수님 원하시나요?
Su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