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13 : 9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사 13 : 1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사 13 : 15
만나는 자는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겠고
사 13 : 16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 목전에 메어침을 입겠고 그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
사 13 : 19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질문하는 내용 중에 하나님은 왜 사람을 죽이냐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아말렉의 사람들을 남자나 여자나 아이와 짐승까지 쳐서 죽이라고 하는
살인을 저지르는 하나님이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모리 사람에게 칼 뿐만 아니라 우박을 내려서 죽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수10장)
오늘 본문 말씀인 바벨론 이라는 나라는 하나님께서 메대 사람을 격동시켜서
바벨론을 쳐서 죽이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아간이라는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전쟁에서 돌아올 때 외투 한벌과
금덩어리와 은을 숨겨 둔 것 때문에 아간뿐만 아니라 그의 아들 딸까지 아골골짜기에
데리고 가서 돌로 쳐 죽입니다 (수7:1)
심지어는 신약 시대에 아나니아와 삽비라라는 부부는 자신의 집을 팔아서
헌금을 하려다가 전부 다 드리기 아까워서 절반을 감추어 두고 난 뒤에
집판 돈을 전부 다 드렸다는 거짓말을 한 것 때문에 두 부부가
그 자리에서 죽게 됩니다
하나님은 왜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가 ? 그런 하나님을믿어야 하는가 ? 라는 사실에
당연히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은 아무 사람이나 죽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극악 무도한 죄인들을 멸하십니다
사 13 : 9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사랑이신 하나님까지도 화나게 하고 맹렬히 노할 정도로 나쁜 짓을 하는 죄인들을
멸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극악 무도한 일을 행했을 때 사형에 처하게 되는 것은 도저히 인간으로
행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살인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사람을 살려 둔다면 선한 사람들이 모두 죽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죽이기는커녕 벌레 한마리도 죽이시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생명이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도 칼을 쓰는 사람은 칼로 망하기 때문에 폭력조차도
쓰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죽이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사실을 보여 주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구약 성경에 죄를 지은 이방 나라들을 멸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죄를 얼마나 미워하는지를 예표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바벨론 앗수르 아말렉과 같은 나라는 하나님을 반역하며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죄를 예포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느 누구나 죽이지 않아도 결국 지옥으로 갈 운명입니다
그러나 사랑이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가나안 땅의 축복인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공동체를 짓 밟으려고 하는
모든 죄인들은 없애 버림으로 선한 사람들을 죽이지 못하도록 막아 주시기 위함입니다
나를 지옥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는 죄을 없애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온갖 동성애와 악의 소굴 같았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해서 오래 참으셨지만
더 방탕하므로 착한 사람들까지 죄를 짓도록 하고 지옥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고 하나님께서는 유황불을 내려 악인들을 없애 버립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에는 의인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죄에 대해서는 미워하십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죄 때문에 지옥불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손이 범죄하면 잘라 버리고 눈이 범죄하면 빼어 버리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죄를 짓고 지옥으로 모두 가지 않기 위해서 죄를 지은 것들을 잘라 버려야 한다는
비유를 하신 것입니다
마 18 :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 18 :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나님께서는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악한 일을 행한 사람에게는
심판을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요 5 :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에서 여섯번째 계명에 살인하지 말라 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심지어는 고의로 사람을 죽이지 않은 사람이면 도피성으로 피하도록 하여서
살리도록 해 주셨습니다
민 35 : 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사람은 죽이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죽게 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죄를 지은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바벨론이 창에 찔리고 칼에 엎드러지고 집이 노략을 당하는 것도
자신들의 죄악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사 13 : 15
만나는 자는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겠고
사 13 : 16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 목전에 메어침을 입겠고 그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
이러한 모든 저주를 없애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고
저를 믿는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로 말미암아 지옥으로 가야할 사람들을 위하여서는 자신의 목숨까지도
주셔서 한 사람이라도 건지려고 하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마 26 :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은 결코 죄를 용납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모두 지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은 인간이라면 모두 죽일 정도로 죄를 싫어하신다는 것을
구약에서 바벨론이나 소돔과 고모라를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모든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구약에서의 그런 죽임을 당하여야 하지만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죽음의 자리에 까지 보내심으로 모든 인간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죽이시는 분이 아니시라 생명을 주시되 넉넉한 하늘나라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을 지옥불에 보내려고 하는 악한 바벨론인 죄에
대해서는 끝까지 멸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