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수 없는 이웃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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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4
2007-03-24 마가복음 (Mark) 12:28~12:34
31절......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얄밉게 구는 이웃이 있다.
거짓말도 밥 먹듯이 하고
주어 야할 돈도 질질 끌며 약 올리기에 선수다.
돈이 없누ㅡㄴ 사람이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련만
알아주는 부자라는 사람이라니 더더욱 약이 오른다.
이 나라에서 알코올을 취급하는 비즈니스 정말 까다롭게 다룬다,
장소에 대한 허가가 있어야하고
관리하는 자격을 갖춘 매니저가 있어야 한다. 특히 음주에 대해서...
바로 듀티 매니저라 하는데 교육받고 시험 치루고 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꽤 들어간다.
나는 알고 있다.
나의 이웃이 듀티매니저가 없이 영업을 시작하고 있는 사실을.
며칠 전부터 화가 나서 신고 하려고 벼루고 있는 중이다.
그 약점을 알고 있는 내가
신고 하게 되면 영업 정지와 벌금도 상당히 물어야 하기에
그렇게 해서라도 나의 분을 풀고 싶은 심정이었다....올매나 얄밉게 구는지…
이틀 전부터 시티 카운슬 과 경찰에 직접 방문할 계획을 세웠지만
바쁜 일이 겹치는 바람에 다음주로 연기하기로 했는데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서 갈등이 생긴다.
(막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레위기 19:18절)
이 말씀이 왜 오늘 나와서 이러냐?
고놈을 내 몸과 같이 우이 사랑하란 말인가?
다른 사람은 다 사랑 할 수 있어도 이놈은 안 된다고 마음 속으로 생각 했는데…
이말씀 보기전에 빨리 신고 해버릴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서기관이 하는 말만 듣고도
예수님 께서 지혜있다 하시고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셨는데
말만 아니라 실제로 적용하고 행하면
니가 천국에 와있다 라고 하실까 묵상해 봅니다.
대답 잘하는 것도 지혜인데
구약의 말씀을 잘 알아야
예수님처럼 갑자기 질문 받게 될경우 마킴없이 툭툭 튀어 나와서
사람들을 기이하게 하는것이
오늘은 나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