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다하여 막12장- 28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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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4
마가복음 12장 28-34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 3주간의 특별 새벽 기간중에 첫째주를 은혜스럽게 마쳤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서 아버지의 바지가랑이를 잡고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시는 예수님과 이땅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자에게 힘을 주시고 하나님께 탄식하시면서 기도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의 눈을 뜨게 해주시고 일어나게 해 주신다는
성령님의 위로를 주심에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하지 않고 있으면 0 의 상태로 있으며 시작하면 1 이 되는 것처럼
제 1회 특새를 목사님께서 하신다고 하시기에 걱정이 좀 되었습니다
한번도 하지도 않았고 성도님들이 새벽에 일어나서 몇분이 나오실까 하고 생각하며
목사님의 건강도 감당하실까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특새가 시작되면서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저의 믿음 없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대예배 수준으로 새벽에 나오시고 무엇보다 놀라운것은 아침잠이 많은 학생과 청년들이 많이 나와서 기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매일 매일 말씀이 꿀송이 처럼 은혜가 됩니다 (특새 말씀을 우리 홈페이지에 올리시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
오늘 아침에는 두 아이를 깨워서 데려 가기 위해서 어제 부터 슬슬 이야기를 했습니다
몇일 전의 매일 성경 말씀을 적용을 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 찼습니다
저의 집 아이들에게 우리교회가 새벽에도 성도님들이 이처럼 많이 나와서 교회를 위해서 자녀들을 위해서 자기들을 위해서 손을 들고 기도하는 모습을 눈으로 꼭 보여 주고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네사람이 일어나서 씻을려면 내가 조금 더 일찍 일어나야 하기에 시계를 평소보다 15분 정도 더 당겨 놓고 잠을 잤습니다
씻고나니 5시였습니다
집사람이 나와서 씻을 때 누구 부터 깨울까 하고 생각을 하는데 쿨ㅋ쿨 자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니 안스러웠습니다
일어날 것 같지가 않았습니다
대학생이면서 누나인 릴리아나 부터 깨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일어나서 다시 눕고 깨우면 #45598;고 하였습니다
집사람은 더 안스럽게 바라봅니다 그냥 놓아 두자라는 표정입니다
엄마는 약하지만 아빠는 강합니다 ?? ㅎㅎㅎ
저는 이왕 시작한 것이니 마누엘도 깨웠습니다
마누엘은 잘 일어나서 씻었습니다
저는 차고까지 걸어가면 늦을까 싶어서 그 사이에 나스까에 있는 주차장에 가서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비가 부슬 부슬 내리지만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걸어 가고 있으니깐 우리교회 승합차가 거룩한 성도님들을 모시고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공부는 계속 할 수 있지만 특별새벽기도회는 지나가 버리기에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아이들을 데려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어떤 집사님의 가정은 한번도 빠짐없이 아이들과 함께 오시는 대단하시며 인정사정이
없으신 믿음의 부모님들도 계십니다
그 가정에는 소망이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성도님들과 빵과 커피를 먹는데 우리집 아이들의 표정이
좋았습니다
만족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괴롭히고 잠을 재우지 않기 위해서 새벽에 불러 주시는 분이
아님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오늘 하루의 시작에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도 하여야 하지만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말씀대로
부모님이나 교회가 자녀들에게 네 목숨을 다하여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줄 때 성공의 사람이 될것이라는 믿음을 심어 주어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그런 자녀가 이웃도 사랑하며 살아갈 줄 확신하며
그리스도인의 모든 자녀가 다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다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