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이는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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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11:1~3)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믿는 대상은 누구이며 나의 믿음을 말씀에 비추어봅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바라는 것들이 나타나나 것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라고 말씀합니다.
때로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많은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양심이라는 명목으로 자신들의 뜻을 지키는 것을 볼 때 부끄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믿음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이 더욱더 소중합니다.
이 일은 성경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적용에 있을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주님이 온 세상을 섭리하시며 그 방법이 말씀을 통하여 하셨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 이외에 세상에서 온전히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늘도 나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6~7)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주님이 나를 통하여 이루어 가실 일들을 생각하면 힘과 용기가 솟아납니다.
특히 생활을 하면서 힘이 들 때에 이 일들을 통하여서도 주님은 좋은 결과들을 이루어 가실 것을 기대하면 잘 참게 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시며 나를 인도하시는 목자이시며 나의 친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분이십니다.
6절 말씀만 암송하여도 그 말씀자체가 은혜입니다.
거룩한 보혈을 의지하여 나아갈 때 모든 죄의 용서와 하늘로부터 오는 자비와 긍휼을 받습니다.
나의 일상에서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그 믿음을 이어나갈 사람은 나와 형제, 자매님들일 것입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우리 모두가 기록할 내용입니다.
내가 죽으면 나의 비문에 믿음으로 정현철은............................... 라고 기록되기를 바라며 생활을 합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13~16)
믿음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때로는 고난이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사실 예수님당시에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것 자체가 고난의 삶이 시작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세상에 비교하면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언젠가는 떠나야할 항상 나그네임을 잊지 않으렵니다.
믿음의 조상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나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운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자꾸만 나에게만 집중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함께 길을 걸어가는 이들을 주목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