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진솔이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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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3
어린 딸...진솔이의 소식을 접했습니다.<막>12;18~27
qtm을 통해 알게 된 분이 이렇게 멜을 보내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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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확인 후 바로 통화를 했습니다.
다행히 오클랜드라서...
믿음의 가정이구요
14세 딸아이가 있으며
15세 홈스테이 여학생. 그리고 진솔이네요...
모두 여자 아이들이라 잘 지낼 것 같구요
무엇보다 그 댁 부인과의 통화에서
좋으시고 내 아이처럼 보살피는 귀한 가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형편을 모두 알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진솔이는 사립학교를 다니고 있네요.<다행입니다>
유학생은 가격이 별 차이가 없으나<사립, 공립>
홈스테이 하는 분들이 쉬운 곳으로 안내하는데...
진솔이도 착하고 밝다고 하네요...
제가 여러 번 부탁드리고 감사하다고 인사 드렸습니다.
교민끼리 누군가 알면 함부로 못하는 곳이 바로 이 곳입니다.
진솔 아버님께도 자유롭게 전화하시라고 하시네요.
집사님 !
기도로 늘 올리실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잘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우선 간단히 통화 드린 내역 말씀드렸구요....
부탁 있으시면 언제든지 하세요.
전화든 이메일이든 주시면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다리역할 해 드릴께요.
요즘 좀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있네요.
그 댁 다니는 충현 교회를 섬긴다고 하네요.
이곳에 우리들 교회 영향을 받은 아름다운교회가 있는데...
큐티 중심으로 목장도 운영하고
목사님도 제가 잘 아는 젊고 신실한 목사님이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통이...
이곳은 일반교통이 발달되어 있지를 않습니다.
아무튼 자세한 내용을 말씀 해 주시면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과는 반대편에 있는 약 35분 거리의 알바니입니다.<진솔이 집>
아름다운 교회와는 약 10-15분정도 일 것 같습니다.<진솔이 집과>
그리고 그 교회에는
우리들 교회에서 오신 집사님 내외분이 목장을 맡고 있습니다.
아마 아실꺼예요?
그분들도 저희가 안내 해 드린 (인터넷 연결로) 믿음의 지체입니다.
두 분이서 잘 적응하고 계십니다. 두 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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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주신 멜을 확인하고
아이와 통화를 했습니다.
아이의 목소리가 아주 밝아서 우선 안심은 되었습니다.
생활을 잘하고 있는 듯하여 안심이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는가를 확인하였고
갈 때 성경책은 가지고 갔는가를 물었더니 둘 다 [OK]입니다.
아이를 맡고 계시는 분과도 통화를 했습니다.
역시 음성으로 들리는 이미지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믿음의 #65378;지체들#65379;에 둘려 싸여 있어서 좋았습니다.
할렐루야~
이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은혜요...능력이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돌아 보아주심은 능력이요... 은혜였으며
성령님의 주장하시고 간섭하시며 돌보심의 은혜요...능력이셨습니다.
제가 기도한 대로 다 들어주고 계셨습니다.
그 분을 믿는 능력으로 이렇게 기도했었습니다.
믿음의 가정에...
믿음의 좋은 선생으로...
믿음의 좋은 친구들로...
qt하는 공동체에 붙어 있게 해 달라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와 같은 기도제목으로
골방에서
기도하는 일 외에 정말이지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주님은 진솔이를
머리털 세심같이
눈동자처럼 살피며 보호하고 양육해 주시고 계셨습니다.
이제 지속하여 내가 할 일은
오직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며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리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소망하며 기도할 뿐입니다.=아멘=
=혹시 조용일 집사님의 뉴질랜드 전화를 알고 계시면...
답 글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