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회복하는 비결
(QT본문: 사 9장 1절 ~ 7절)
2012-08-18. 토요일.
[본문: 사 9장 1절 ~ 7절]
[관찰]
메시야 도래 예언
1. 고통 받는 자들에게 절망과 어두움이 계속 되는 것은 아니다. (1)
egrave; 스불론 땅과 납답리 땅을 여호와께서 멸시를 당하게 하시더니,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
egrave; “예수께서 ~~ 스블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 (마4: 13, 17, 18)
2. 절망과 어두움에 살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늘진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췰 것이다. (2)
자유와 기쁨의 나라 도래
1. 주께서 이 민족의 수를 번성케 하시고, 백성의 즐거움을 더하게 하셔서, 백성들은 주 앞에서 즐거워한다. (3)
2. 주께서 미디안을 물리치시던 때처럼, 백성들의 멍에와 채찍과 압제자의 막대기로부터 해방시켜 주신다. (4)
egrave; 기드온의 삼백 용사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미디안의 군대를 통쾌하게 물리치고 승리의 기쁨을 누린 사건을 의미
3. 그 영광스런 평화의 날에는 전쟁터에서 사용된 모든 물건이 불에 소각될 것이다. (5)
egrave; 적들의 패망하고, 전쟁자체가 소멸될 것이라는 의미
한 아기로 오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
1. 한 아기로 오실 메시야는 이 땅에 태어나시며, 하나님의 아들로서 성육신 하시고, 우리의 통치자가 되시고, 그 이름은 기묘자 모사(Wonderful Counselor),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시다. (6)
2. 그의 나라와 평강은 한없이 신장되고, 그가 다윗의 왕위에 앉아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공정함과 의로움으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전능하신 여호와의 열심이 이것을 이룰 것이다. (7)
[교훈 적용]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소망을 회복하는 과정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1. 소망 잃은 인생
오늘 본문은 소망 잃은 인생의 모습을 다양하게 묘사하고 있다.
고통하던 자 (1)
스블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1)
흑암에 행하던 백성 (2)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 (2)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 (4)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 (5)
하나님 없는 인생, 소망이 없으니 먹고 마시며 제 멋대로 산다.
혼돈과 어둠, 사망의 그늘이 드리워진 세상에서의 삶은 내 스스로 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니 절대 질 수가 없다.
이기고 또 이겨야 하니, 사람들과 세상과의 피 튀기는 싸움은 끊이질 않고, 그 인생이 승리와 패배의 피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인생의 무거운 짐이 없어지랴?
살면 살수록 쌓여지는 죄
이를 조금이라도 잊어보겠다고 선행을 하고, 자랑을 하며, 쾌락을 찾고, 사람을 찾지만, 그 어디에도 소망이 없으니, 그 인생의 결국은 사망이다.
이토록 비참함 속에서 갈 곳을 몰라 방황하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 지를 몰라 헤메이며 살아가는 인생들
나도 그 중의 하나였으니…
이런 인생에 메시야가 찾아오신 것이다.
2. 전능하신 하나님의 열심, 메시야
메시야가 오시면
소망없는 인생이 큰 빛을 보고, (1)
민족의 수가 번창하고 백성의 즐거움은 더 해지고, (3)
멍에와 채찍과 막대기의 압제에서 해방되며, (4)
전쟁터에서 사용되던 갑옷과 복장들이 불에 소각될 것이다. (5)
여호와의 열심으로,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 메시야는 한 아이로 낮고 낮은 피조물의 세계에 인간의 몸을 입고 직접 오셔서,
왕위에 앉아 그 나라를 굳게 하시고, 공정함과 의로움으로 그 나라를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니, 그의 나라와 평강은 한없이 신장될 것이며, 전능하신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실 것이다. (6, 7)
끝을 알 수 없는 긴긴 어둠의 터널
인생의 절망의 끝이 어디인지를 모르니, 여기 저기서 이것이 빛이라 하는 이야기에 솔깃하여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하지만, 그래도 빛은 보이지 않고…
빛이 없는 어두움이 인생인가보다 생각되니, 마음이 원하는 데로, 목적도 없는 하루살이 같은 인생을 산다.
하지만 이 절망의 어두운 인생을 환하게 밝히며, 소망을 주시는 분이 계시니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절망에 빠져 소망없이 살아가는 인생을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이 낮고 낮은 땅에 천한 몸으로 오셨으니, 하나님의 사랑의 열심이다.
사랑은 이처럼, 자기를 희생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헌신하는 것인데, 인간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사랑을 주님이 보여주신다.
주님의 사랑으로
절망은 소망으로, 즐거움으로 변화되고,
무거운 멍에를 지고 가는 인생이 쉼과 안식을 얻으며,
이기고 또 이기려고 했던 싸움꾼은 평화를 사랑하는 자로 변화된다.
무질서와 혼돈 속에 살았던 인생이 질서와 평안을 찾게 되니, 그토록 찾았던 인생이 여기 있다 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어 주님의 사랑으로 다스리는 나라는 한없이 확장되고 또 확장된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질 천국의 모습이다.
3.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소망없는 인생에 메시야로 찾아오신 예수님을 향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절망의 실체와 소망의 실체를 알았다면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것이 첫 번째 일이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내 인생을 조정하고, 내 힘으로 살아온 지난날.
무엇을 얻었는가?
쉼과 안식을 얻었고, 인생의 목적을 얻었고, 꿈을 얻었고, 평화를 누리며 영생을 얻었는가?
아니다. 소망 잃은 인생의 모습만 얻었을 뿐이다.
그렇다면 소망을 얻고, 쉼과 안식을 얻고, 꿈을 얻고, 평안을 얻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모셔드리는 것이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행4:12)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예수님의 초청에 믿음으로 응하기만 하면, 영생을 값없이 선물로 주시니 마음에 안식과 인생의 진정한 쉼을 얻게 되는 것이다.
“불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을리라” 는 주님의 초청에, 내 인생을 내어 드리고,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한 대로 내 인생을 멋지게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하자.
생명없는 마른 뼈에도 생기를 넣어 살게 하신 주님이신데, 주님을 간절히 소망하고 바라는 자에게 더 없이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는가?
그 주님을 바라보고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소망 잃은 인생에 메시야로 찾아 오셔서 소망을 주시며 영생을 얻게 갖게 하신 것을 깊이 생각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없는 인생의 고통이 얼마나 처절한지를 다시 한번 깊이 깨닫습니다.
이제 주님의 은혜로 소망가운데 주님과 연합하여 살게 하셨으니, 내 안에 묵은 삶의 찌끼들을 말씀으로 성령으로 깨끗케 하셔서, 주님 닮을 모습이 드러날 수 있도록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인데, 여전히 내 안에 내가 살아있어, 주님이 보이지 않을 때가 너무나 많음을 주님이 아십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고, 날마다 회개하고 주님을 내 마음의 왕좌에 모셔드리는 삶을 쉬지 않게 하여, 나는 죽고 오직 주님만이 내 삶 속에 드러날 수 있도록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날개아래서 주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세상 모든 유혹을 이겨내며 승리할 수 있도록 주님 함께 하여 주옵소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