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돌아보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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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2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브리서10:8~10)
구약의 예배와 제사를 통하여서도 죄의 용서를 받았지만 이것은 일시적이며 지속적으로 행하여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져주심으로 우리들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순종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향하였습니다.
우리들도 예배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죄로 인하여 고민하며 죽을 수밖에 없는 나에게 죄사함의 은총은 정말로 놀라운 축복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였다면 그분을 좇아가는 나는 어떠해야할까요?
오늘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봅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16~20)
직장이나 공동체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러다 보면 간혹 믿지 않는 이들로부터 충고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누가 뭐라고 해도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자체가 은혜입니다.
사실 깨끗한 것을 기준으로 주님 앞에 나아간다면 나는 나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자와 그렇지 않는 자는 인생의 종말에 가서 큰 차이를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면 죄로 인하여 막힌 담들이 헐려져 아버지의 자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오늘도 지혜와 지식을 공급하여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22~25)
오늘은 수원시 임시의회 개원과 관련하여 예배를 기독교인인 수원시 공무원들과 의원들이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처음시작을 예배로 준비하는 의원님들과 좋은 정보들을 나누어 가지며 수원시의 성시화를 위하여 합력하고자 합니다.
수원시 기독선교회와 수원시 기독의정회가 활성화되며 모든 이들에게 소망을 주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자세를 말씀해 주고 있으며 이렇게 살아가면 되리라고 믿습니다.
먼저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대수와 지혜를 보더라도 무슨 일을 잘 하는 것 보다는 아버지를 믿고 다가와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가장 대견스러움을 봅니다.
복음에 대한 열정, 영원한 곳에 대한 소망이 있기에 하루하루가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나 자신을 성찰하므로 주님 앞에 바로 서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다스려야 함을 봅니다.
그리고 나 자신만 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공동체의 다른 지체들도 함께 사랑을 격려하여 더욱더 잘하도록 힘쓰고자 합니다.
일상의 일속에서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지만 그래도 우선순위를 주님에게 두도록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말세를 살아가면서 바쁘다고 핑계를 대고 싶지만 그래도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신 분을 생각하면 다시금 마음을 새롭게 됩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처럼 수원시 기독선교회가 주님의 몸으로 주님의 뜻을 잘 이루어지도록 모든 회원들이 합력하여 노력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