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8;1-8
마음이 완고하면 소통의 부재가 생깁니다.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교회뜰만 밟고 다닐때, 망하기전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나에게 안타까움으로 말씀하셨는지 아하스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
못 알아들으니 통용문자로 쉽게 해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낙태부터 사건 사고가 많았고 증거가 될만한 들려지는 얘기들이(임신중 TA, 환자사고, 2번의 유산고통, 일산병원폐업, 민서 낙상사고, 아래층과 싸움, 부친 암사망, 갈등, 기형인데 낙태안하고 정상아출산 등) 많았는데 나의 완고하고 완악한 마음은 들을 줄도 깨달을 줄도 몰랐습니다. 그때의 풍요과 안락을 누리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너무 쉽게 이해되는 징조이고 예조인데 그때는 내 자신만 있었습니다. 임신중인 태아가 기형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도 내가 살릴 수있다고, 하나님께 죄인의 모습이 아닌 아하스보다 더 악한모습으로 당당하게 따져 물었습니다.
진정 회개 합니다.
이혼은 순식간에 왔고 나의 재물은 한순간에 모두 옮겨졌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부동산 명의 변경을 해주고 어느날 오후에 이혼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럴만한 사건이 우리에게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의 악함은 그럴만한 사건으로 만들었습니다.
나는 대박의 꿈을 꾸며 살았습니다. 운영도 적당하게 되면 내가 자고하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천천히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버리고 급하고 강한 욕심으로 세상의 대박을 찾았습니다. 더 창대하고 더 창성한 친구 선배를 찾아가 성공 노하우를 들으며 돈의 홍수에 묻히고 싶었습니다. 핀잔을 들으면서도 몰래 로또도 구입했었습니다. 경제적인 peak는 2006-8년이었습니다. 더 이상 봐줄 수없는 나의 악(유브라데)이 흉용하고 창일하여 목에까지 찬 것이 그때입니다.
2008년부터 이혼의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2009년부터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이 들리고 내삶의 결론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면서 나의 사건에 우연이 없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간절함과 절박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의 펴는 날개가 나의 삶에 편만하여지기를 바랍니다.
그의 날개 아래서 보호받으며 실로아 물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진짜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파내고 퍼내도 끝이 없는 것이 나의 죄이고
받아도 받아도 끝이 없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통용문자로 쉽게 얘기해도 못알아 듣고
웬만한 고통에는 미동도 않는 나의 완고함이 있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주의 날개 아래서 영원히 보호받는
인생으로 인쳐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