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일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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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1
막12:1-12 나를 내어 줄 때
어제 아내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이 세상이 참 만만치 않군요.’
나이 들면서
세상의 속성을 점점 깨달아 가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나를 어떻게 하려 한다 해도
같이 싸우고 덤비면 안 되는 법인데,
내가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싸우다가 낭패를 당하는 것이 아닙니까.
나를 내치려고,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자들과
같이 싸워서는 안 되는 것을 오늘 묵상말씀에서 깨닫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니
포도원 주인과 종들과 아들이 포도의 소출을 받으려 갔을 때
그들과 같이 대항을 했거나 싸웠다는 흔적이 없습니다.
오 주여 내가 대항했던 것을 용서하소서. 대항해서는 안 됩니다.
벙어리처럼 말하지 않아야하고, 그저 잠잠?나를 내어줄 때,
오, 우리 주께서 기이한 일을 행하시옵니다.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통이의 머릿돌이 되게 하시는 우리 주님,
주 하나님, 이 종이 버림을 당할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게 하소서.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우리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