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으로 일하면 ㅅ ㄱ는 언제 합니까?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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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0
살후3:6-18 밤낮으로 일하면 ㅅㄱ 못합니까?
내가 이곳 베트남에서 유학생시절에는 정말 밤낮으로 공부했습니다. 8년 동안 밤낮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러다보니 ㅅㄱ는 하지 못했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역시 밤낮으로 일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직접 돈이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의 민생고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한 댓가로 나와 우리가족을 부양해야하는데 빚만 잔뜩 진 규모 없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바울처럼 나를 본받으라 라고 말할 수 있는 자가 못되어 늘 부끄러울 뿐입니다.
한국의 어떤 대학에서 교수로 초청이 있었지만 이곳의 상황 때문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오라고 해서 이곳을 두고 가서는 안되겠지만... 이리저리 민생고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린 규묘 없는 가장입니다.
아이들만 고생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 못난 아부지의 무능함으로 아이들이 한국에서 스스로 돈을 벌어 생활비며 학비를 대느라 새가 빠지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밤낮으로 애써 수고로이 일하면서 자기 생계도 해결하고 그리고 복음의 열매까지 맺는 그런 분을 나는 매우 존경합니다. 바울이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은 매우 휼륭한 자비량 ㅅ ㄱ ㅅ들입니다. 하노이에 그런 분이 있습니다. 그는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지만 대학시절부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면서 자비량ㅅㄱㅅ로 잘 훈련된 형제입니다. 그는 지금 이곳에서 회사사장이 되어 아이들 셋을 학교에 다 보내는 꽤 규모 있게 살고 있는 형제입니다. 직원들을 자신의 집에서 제자훈련까지 시키고 있습니다. 한국교ㅎ로부터 한 푼의 신세도 지지 않는 그런 완전한 자비량 ㅅㄱㅅ입니다. 이 사람을 가까이 하고 싶고, 그를 본받고 싶습니다.
얼마 전에 ㄱㅎ에서 그의 설교를 들으면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는 준비된 ㅅㄱㅅ였습니다.
아, 이런 사람이야말로 바울처럼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고 외칠 수 있는 분이구나! 사도바울을 보는 듯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규모없는 아빠로 상처받지 말고 주님의 은혜로 자비량ㅅㄱㅅ로 잘 준비되는 계기로 삼되 나중에 바울처럼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 고 말할 수 있는 영성을 저들에게 허락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