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시키는 것과는 다릅니다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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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0
데살로니가 후서 3장 6- 18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14.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저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 기독교가 다른 종교인들에게 핍박을 받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자기들의 종교를
인정해 주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구원이 없다고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심지어는 고구마 전도왕이신 김기동 집사님 께서는
스님들에게도 예수 믿으세요
너-무 너-무 좋십니다 라고 하였다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어떤 사람이나
단체와는 깊은 관계를 맺지 않는것은 물론이요
오늘 말씀처럼 교회안에서도 지도자의 말을 순종하지 않고
교리를 따르지 않으며
말만하고 게으름을 피우는 사람들과는 사귀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왕따를 제일 잘 시키는 곳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단체라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책자를 돌리지 않는다든지 단체로 가가 호호를 방문하면서
전도를 하지 않는다든지 또 예배에 참석하지 않으면 그 사람에게
말도 하지 않고 빙빙 돌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대화하는 사람도 같이 취급한다고 합니다
유년주일 학교 부장으로 있을 때에 보면 교회안에
잠시 아이들이 왕따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한 아이를 왕따를 시키는 것을 보니깐
주동인물이 전에 자기가 왕따를 당해 본 아이였습니다
왕따를 당해 본 아이는 자기가 당한 경험이 있기에 다른 아이를
왕따를 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왕따를 시키지 않습니다
어느 교회든지 문이 활짝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살인자나 도둑이나 사기꾼이나 음란한자나 죄인들이
모두 다 올 수 있게 문을 열어 두었다는 것입니다
삼성이나 현대 그룹처럼 시험을 쳐서 걸러 내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왕따라는 것은 단체로 따돌림을 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왕따를 시키는 곳이 아니라 왕사랑으로 행하는 곳입니다
교회안에 우상을 따르는 사람이 있다면
나 자신이 그와 사귀지 말아라는 것입니다
15절에 그러나 원수와 같이 하지 말고 형제같이 권하라고 하시면서
그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삶을 살아라고 말씀 하십니다
교회안에서 게으름을 피우는 자에게서 떠나고
하나님의 말씀과 지도자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와는
가까이 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교회안에서 어떤 부분에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교회는 일주일에 열번 정도 드리는 예배인데
저는 장로이면서도 어떤 때는 예배를 한번 빼 먹을까
생각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빼 먹은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강보경 권사님께서 퇴원하셔서 목사님과
함께 집으로 심방을 갔습니다
많은 권사님들도 와 계셨는데
강보경 권사님께서 회개하실 일이 한가지 있다 하시면서
저희들에게도 간곡히 부탁을 하였습니다
건강이 있으면서도 예배에 참석하지 않을 때가 있었던 것을
말씀하시면서
( 그 때 제 마음이 뜨끔 했습니다 - 권사님은
몇달만에 새벽기도 한번 정도 빠지시는 분이십니다 )
건강이 허락되는 동안 권사님들도 예배에 게을리 하시지
마시라고 당부를 하셨습니다
오늘 새벽 부터 21 일간 특별 새벽 기도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너무 놀라왔습니다
대예배 수준으로 많은 성도님이 나오셔서 뜨거운 기도를 하심에 놀랍고
빵으로 커피로 봉사하시는 손길들에게 감사하고
무엇보다 목사님의 설교 중에
!네가 어디 있느냐 ? 라는 말씀에 자지 않고 기도하러 왔습니다 라면서
은혜를 받게 해 주십니다
얼마를 더 살지 모르겠습니다만 살아 있는 동안 주님앞에
게으른 자가 되지 말고
규모 없는 일을 만들어서 어지럽히는 자가 되지 말고
말씀에 잘 순종하여 성도님들에게나 목사님에게나 특별히
하나님께 꾸중 당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