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5;13-23
나는 우리들교회에 와서 예전에는 몰랐었다라는 말을 참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나의 언행이 죄였는지 몰랐다고 했습니다. 몰랐었기 때문에 나의 행위가 면죄부를 얻는 것이 절대 아님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말씀을 모르는 것이 죄인 것입니다.
수천년동안 말씀으로, 나의 삶속에서 사건으로 환경으로 경고하시며 돌아오라고 하시는데 죄와 악에 둘러 쌓여있던 나는 몰랐습니다. 나의 무지함 때문에 죽을 수도 있었다는 것이 슬프고 애통한 일입니다.
그 모르는 동안 나의 영혼은 죄에 사로잡혀 주리고 목말라 고통가운데 있었습니다. 과거의 나처럼 무지함 가운데 있는 영혼을 살리는데 내가 할수있는 것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지한 죄의 결과로 가게되는 음부는 그욕망이 한량이 없습니다. 세상의 욕심이 끝이 없는 만큼 죄에 죄가 더하고 악에 악을 더하게 됩니다. 세상의 사치와 호화로움과 쾌락은 채울수가 없습니다.
그날에 주를 모르는 천한자도 귀한자도 오만한자도 모두 음부에 빠질 것입니다.
오직 공평하신 여호와, 의로우신 하나님만이 거룩하다함을 받을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어린양이 되어 하나님이 주신 초장에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거짓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거짓에 오래있다 보면 무엇이 진실인지 분별이 안됩니다. 거짓이 죄를 이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 거짓에 모두 속고 삽니다.
나의 인생도 거짓을 빼면 무너질지도 모릅니다. 알게 모르게 수많은 거짓을 말하고 행하며 살았습니다. 나중에는 그 거짓이 진실처럼 행세할 때도 있었습니다. 가증입니다.
거짓으로 죄악의 수레를 끄는 자는 진리에 가까이 갈수 없습니다. 진리를 모르고 무시하고 외면합니다. 하나님을 전혀 알 수 없으니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며 자기들이 말하는 것조차 모릅니다. 악과 선을 구별할 줄 모르게 됩니다.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선이라고 합니다.
흑암과 광명도 쓴것과 단것도 구별 못합니다. 자기의 안위와 영화만이 그들에게는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화가 있다고 합니다.
말씀을 보다보면 아찔하고 등골이 오싹할 때가 있습니다. 나의 과거의 삶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렇게 살았습니다. 화 있을찐저가 되어 한량없는 욕망대로 살다가 음부로 갈뻔했습니다. 하나님을 조롱하고 무시하며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나의 교만과 잘난 척 아는 척은 역겨울 정도였습니다. 내가 죽어가는 독주를 만들어 마셨습니다. 뇌물이 들어오면 미워하던 자도 잘 대해주었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사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몰랐습니다.
세상지식을 몰라서 세상 예의와 도덕과 윤리를 몰라서 무지한 자가 아니고 하나님을 모르고 말씀을 몰라서 무지하다고 합니다. 그 무지로 살아온 삶의 결론으로 가정이 훼파되고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음부로 가기 전에 나를 택하여 주시고 망하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무지하여 화 있을찐저의 삶을 살다가
음부로 갈뻔한 인생이었습니다.
돌이켜 돌아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공평과 의로우심으로
채워가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