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작성자명 [크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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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19
2007-03-19 데살로니가후서 (2 Thessalonians) 2:13~3:5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
영하의 날씨에,
바람이 불어 땅은 꽁꽁 얼어 붙고,
약간 어질어질, 현기증에,
속도 약간 메스껍지만
감사하게도
주일 예배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예배의 첫 찬송이 102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평소에 즐기던 찬송입니다.
아니,
어쩌자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을 부르기도 전에
눈물이 쏟아지는데 걷잡을 수 없어
혼줄 났습니다.
때문에
제 곁에 있는 분들도 찔끔 찔끔,
다른 생각
전혀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눈물 바다를 이루게 하시는지..
성령님의 임재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순절에
주님이 겪었던
온갖 조롱과 끔찍한 채찍,
로마의 병정들이
무리들이 잔인하게 폭행하며
옷 까지도 다 벗겼던
온갖 수치와 고난을 생각하니
가슴이 메어
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 다가 왔습니다.
그 찬송만 들어도
은혜범벅, 눈물범벅이 되어
우는소리는 점점 커지고...
아이쿠~
절제하느라 정말, 정말, 혼났습니다.
주님은
저희들을 처음부터 택하시어
주가 누리는 영광 , 우리도 누리게 하시려 한다고
하십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믿음에 굳게 서라 하십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 의 것이 아닌데,
저와 여러분을 선택하시어
하나님을 믿게 해 주심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이고, 축복인지...
게다가
악한 자에게서도
지켜주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십니다.
어떤 어두움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지켜주시는 하나님이시라고
위로 하시며 격려 해 주시는 주님을 만나 뵙니다.
또한
우리의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 과 그리스도의 인내 에
들어가게 하시길 원한다 하십니다.
오래참음/인내 가
성령의 9가지 열매 중의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하나인데... - 갈 5:22
현재 처한 상황이
아무리 힘들어도
오래 참고 인내하라 는
주님의 음성이
귓가에 크게 들려집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본문에서
세 번씩이나
너와 나, 우리를 사랑 한다고
죽을 힘을 다해
십자가에서 안타까움으로 절규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집니다.
이 나눔을 올리는 동안에도
그 사랑과 은혜, 감당할 수 없어
계속 눈물이 흐릅니다.
동일하게
주님 은혜가 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