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국을 사는 3가지 비결
(QT본문: 사 2장 1절 ~ 22절)
2012-08-07. 화요일.
[본문: 사 2장 1절 ~ 22절]
[관찰]
복음시대(말일)에 임할 시온의 영광
1. 복음시대에 시온에 모든 민족이 모여들 것이다. (2)
egrave;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 교회에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들이 모여들 것이다.
2. 많은 백성들이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왜냐하면 그곳에만 하나님의 말씀, 복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주께서 가르치시는 진리대로 살자”고 할 것이다. (3)
egrave; 많은 백성들이 야곱의 후손들아 하나님의 말씀, 성경대로 행하자고 할 것이다. (5)
3. 하나님은 말씀으로 나라와 민족간 분쟁과 갈등은 해결되고, 평화가 임하게 될 것이다. (4)
그날에 임할 심판
1. 심판 이유
1) 이방인의 악한 풍습(미신, 점, 구별되지 못한 세상 풍습)을 따름. (6)
2) 물질과 군사력을 의지하고 우상숭배함. (7~9)
3) 교만하고 거만함 (11)
2. 임할 심판
1) 교만하고 자만하는 자는 낮추시고, 거만한 자는 꺽으실 것이다. (12, 17)
2) 교만한 자들은 넘어지고, 자신이 신뢰하고 자랑삼았던 것들은 모두 빼앗길 것이다. (13~16)
3) 모든 우상은 사라질 것이며, 우상을 섬기던 자들은 우상들을 버리게 될 것이다. (18, 20)
권면
1.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22)
egrave; 호흡이 붙어 있을 때만 생명이 있는 사람이 무슨 능력과 가치가 있겠는가? (22)
[교훈 적용]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유다와 예루살렘
하지만 피할 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이제 그 구원의 방주 안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비밀을 하나님 오늘 말씀하신다.
1.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며,
오늘 본문 6절은 주께서 이스라엘을 버린 이유를 말씀하신다.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고 언약하였음이라”
눈에 보이는 세상사람들이 하는 것을 따라 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잘 된다고 하니까 미신을 믿고, 궁금한 내일은 어떻게 될까를 알아 보기 위해 점을 치고, 각계각층에 퍼져있는 세상적 가치관을 옳다 하고 받아들여 살아갔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나, 구원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다.
이러한 삶,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삶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이 있으니, 교회와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시대, 그러니까 예수님의 초림에서 재림까지 하나님의 백성이 이 세상과 구별되어 살 수 있도록 교회를 준비하시고, 말씀을 준비하셨다.
이사야 선지자는 오늘 본문 2절에서 “마지막 날에 여호와의 성전이 서 있는 산이 모든 산들 꼭대기에 우뚝 서게 될 것이며~~~ 그리고 모든 민족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며~~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라고 예언하고 있다.
따라서 예수믿는 하나님의 백성,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들은 이 세상과 구별되어 살 수 있는 처소, 교회에모여,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하나님께로부터 배우며, 말씀대로 행하는 백성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구원의 방주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은, 교회에 꼭 붙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가르치시는 구별된 삶을 배우고, 그 삶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 시온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2. 우상을 던져 버리고,
이어서 선지자의 한탄 섞인 기도소리를 듣는다. “그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 이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를 금은 보화에, 군사력에, 우상으로 채워넣고 귀한 자나 천한 자나 할 것 없이 모두 다 그 우상을 숭배하는 모습이다.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돈 없이 안 되는 것이 없다. 돈만 있으면 가지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다 할 수 있다. 돈이 필요한 사람은 돈만 준다면, 자신의 장기도 기꺼이 내다 판다. 자식도 갖다 팔고, 몸도 갖다 파는 세상이다.
나 또한 돈 쫓다 쫄딱 망했던 사람이다.
예수님 믿기 전, 돈 좀 많이 벌어보려고 그렇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직장 다녀가면서까지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였던 것이고,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세상적 가치관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 돈 좀 더 벌어보려고, 되도 않는 사업한다고 해서 있는 재산 몽땅 털어먹은 장본인이다.
이 뿐인가? 덕 좀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찾아 다니며 만나고, 친구라고 자랑하며, 내가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하면서 자고 하며 이것을 하고, 저것을 했던 나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쫓았던 돈, 힘, 우상이 내게 진정한 행복을 줄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이 응한 것이다.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지고”
3. 겸손하라.
계속되는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이사야 선지자는 외친다.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이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여 그들로 낮아지게 하고~~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다” (12, 17)
내가 내 삶의 주인이니 하늘 높은 줄을 모른다. 내가 가진 재물과 내 힘, 내 지혜로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교만과 거만이 하늘을 찌른다.
하지만, 내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교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
낮아지고 굴복하는 겸손만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이다.
내 손에 가진 것. 내 마음에 높아진 것 다 버리고 하나님, 오직 당신만을 의지합니다 하며 손들고 나아갈 때 오늘 천국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레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벧전5~ 5~6)고 말씀하고 있다.
내가 나를 높이지 않아도,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높여 주신다.
내가 나를 높이려 할 때 하나님의 원수가 되며,
내가 나를 낮추려 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얻게 되는 이 역설의 진리를 배우는 삶을 살아야겠다.
죽으면 죽으리라 하며 나아갔을 때, 에스더 자신도 살고 민족도 살리는 은혜를 얻은 것처럼, 나를 죽이고 예수님만 드러내며 살리라 했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고 은혜로 채워주실 것이다.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천국백성으로 준비되어야 할 것들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실천함으로 구별된 삶을 몸에 익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어떤 환경에서도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우상을 던져 버리고, 오직 겸손하여 주님의 도를 배워나갈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붙어 있게 하신 우리들 교회에서 주신 은사 잘 준비하여 섬기게 하시고, 매일 말씀 붙들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오늘도 힘주시고 함께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