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 21-31
하나님께 신실하던 예루살렘은 창기로 전락한 아내처럼 제 신분을 잃어버린 채
지키고 다스려야 할 정도를 벗어나 탈주하고있음.
공평, 의리 대신 살인, 찌끼 , 희석한 포도주,, 도적, 패역, 뇌물,돈 걸신.
더욱 주목하시는 대상은 고아, 과부.
가장 약하고 방어력이 없는 이들은 하나님이 더 주시하시는 것. :
: 제 집안을 지키지 않는 여자를 미친 여자라고 욕한다. 자신이 누군지 잃어버린 여자.
맘 속에 하나님을 붙들지않을 때 다른 것이 나를 주장한다.
멀쩡히 선택된 예루살렘은 정신을 다른 것에 뺏긴 채 탐욕으로 약한 자를 짓밟는 행태.
내 친정은 아버지의 서원을 들어주신 하나님을 떠나 , 생명을 지켜주시면 고아들과 살겠다는
약속을 저버렸다. 처음의 서원처럼 간절하고 참담하지 않아서, 가장 약한 신분인 고아가 되버린
아들을 귀히 여겨 수많은 고아를 주셨으나 , 그 위에 더하신 명예 , 부귀에 둥실 떠 주님이 주시하시는
사람들을 떠나고 .말씀을 알았다면 크게 두려워 하셨을 일을 모른 채 . 오늘 다시 보는 고아. 과부.
가장 약하게 보일 뿐이다. 하나님은 직접 간수하신다는 사인. 꼭 박아두시는 .
.......그리하여 실컷 눈물 탄식, 암흑의 광야를 지나왔다.원수에게 보응하시고, 대적에게 보응하신.
회복
너의 찌끼를 ,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구속이 되리라.
: " 집사님은 생각이 많으시다. 가지치기를 하시고..." 우리 목자님의 처방인데 난 이 얘기가
전혀 기억에 없었다. 보고서로 확인. 그래, 말씀만 주목할 #46468;지. 특히 재물에 정신을 뺏기는 탐욕왕성은
하나도 변한 것 없는 나를 본다. 어릴 때 언니는 잠간 가난한 아줌마 집에 맡겨둔 적 있어 그런지 가난한 사람들,
초라한 옷을 택하곤 해서 이해 불가 .나는 사진을 찍어도 어디서 장난감 자동차라도 들고 와 찰칵.
그 때문인지 재물로 큰 연단 20년. 재물 땜에 고통은 내 안의 이 탐욕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사를 세워야만 성읍이 본래와 같이 세워진다.
사사 . 내가 무진장 미워한 이들이다 . 그 행태를 주워대며 얘기해주고싶어하는 게 있다 .
성읍을 다스릴 사사는 그들이 아니다. 나를 다스리는데 그들일 필요없다.
나의 사사는 말씀으로 내 안을 보는 , 내 안의 악을 보는 시퍼런 눈. 내가 못볼 땐 지체의 눈도 크게 떠서
보고 말해주는 것이 요긴하겠지만 교만한 나로선 어서 빨리 내자신이 잘보고 먼저
내 악의 목을 베는 연습을 해야한다.
내 안에 살인적인 증오가 있다. 왜 그리 혐오하지? 묻기 시작한다.
동기가 내게서 출발한 일은 그리 심하진 않은데 타인에게서 출발한 일들은 피같은 분이 서리곤했다.
처리해 주신 일들도 있는데 그 기간까지, 이후에도 억울했던 일엔 심한 반응.
고아를 떠난 댓가였을 거라고 이제 수용하자 ! !
약값 92만 . 떼먹은 십일조 10만원. 도둑이 여전. 92만 약값을 떠올리면 그 집사가 확 미워지고 꼴보기싫어
폰에서 삭제시켜버렸다. 줄려면 또 일을 해야 해? 함 그저 하얘지는 생각. 기도하기로 함.
내 안의 악을 보는 일은 심판의 이면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가........
적용 :
이제 가을 시작, 졸지 말고 말씀 앞에 기도와 펜을 잡고 염려와 근심 ,짐을 기도로 청결히 하고
마트에 가서 필요한 것만 잔뜩 눈독 들이는 데서 사람을 생각하는 순간을 갖도록.
기도:
패역한 예루살렘 성향 그대로 제 모습입니다. 갚을 거 갚고 말씀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 지켜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