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장
요즘 내 기도의 대부분은 하나님이 내게 응답하신것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다.
네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같이 희어질 것이라는 말씀에 힘을 얻으며 가뿐한 마음으로
이사야 1장을 #54995;었다. 진홍같이 붉을찌라도 양털같이 해 주시겠다는 주님!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으랴.
그런데 이사야 부터 작정한 큐티를 위해서 1장을 두번세번을 읽으면서 맘이 불편해 졌다.
"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 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겨디지 못하겠노라" (13) 하시며
하나님은 내게 나의 은이 찌끼가 되었고 내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음에 #49842;퍼하시며
주님의 손을 내게 돌려 나의 찌기를 온전히 청결하여 비리며
나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겠다고 하신다.
나를 두고 말씀 하시는 것이다. 나는 가증스럽다.
내 하는 일의 경우 고객에 따라서 더 받기도 하고 덜받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똑 같은 수임료를 받는 다면 오늘의 본문에 맘이 들 찔릴 것 같은데 그게 어렵다.
늘 나의 돈은 하나님께서 벌어 주시는 것이며 내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주시는 능력으로 일한다고 하면서도
일관성있게 일하고 돈 받고 있지는 못한다.
지금 환불 건이 두건이 걸려 있다.
한 건의 경우 힘이 센 쪽이 고객이어서 또 한 건은 내 입으로 환불을 해준다고 했으므로
돈이 곧 나갈 것이다. 하나님의 돈인데 꼭 움켜지고 내 놓고 싶어하지 않는 나.
그러면서도 돈을 잘 낼 고객에게는 빠뜨림 없이 다 챙기려는 나.
그래서 컴플레인을 한건 받았다. 떳떳하지 않다.
주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현재 걸려 있는 일들을 풀어가도록 도와 주십시오.
자꾸 말씀해 주시지 않으면 탐욕이 올라오는 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죄송했습니다.... 회개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