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침묵!! 침묵!!!
작성자명 [김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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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17
침묵! 침묵!! 침묵!!!
시39:1-13
1-2 내가 말하기를 나의행위를 조심하여~
-- 시인의 언행을 삼가하는 방법;
* 내혀로 범죄치 않고
* 악인 앞에 내입에 자갈을 먹이고
* 선한말도 발하지 않음.
내가, 나의 라는 표현에서 시인자신의 결심으로 언행을 삼가 침묵을 지킬려고 하니
악인의 형통을 인정할수도 없고 더욱이 자신에게 미친 고통이 그런악인들로 인한것이라 생
각할때 아무리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깨어있는 상태라 하여도 자신의 속은 분과 화로 폭발
직전으로 치닿고 있음을 봅니다..
여기까지의 상태는 그나마 자신이 신앙인이다 교양인이다 수양된사람이다 의 자기절제이다
즉 내면의 자신의 죄와 수치를 바라보지 못하고 외형적인 침묵의모습을 지키는 시인의
신앙상태.더욱이 악인을 향하여 침묵을 깨는 그자체가 하나님께 범죄함이라 생각하는 상태.
이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앞의 침묵과 비교해 보는 아침입니다.
3-6 내마음이 내속에서 뜨거워서~
-- 내면의 갈등으로 묵상하게되는 시인은
* 유한한 생명인 연약한 인생임을
* 든든히 선 인생이라도 덧없는 인생임을
* 재물을 쌓으나 덧없는 재산임을 깨닫게 됨으로
침묵을 깨고 여호와께 혀로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삶에대한 가치의 인식이 인생의 무상함을 절감함으로 좀더 깊고 넓게
영원안에서 하나님의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함을 깨닫는 아침입니다.
7-8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소망은 주께있나이다.
-- 자신의 모든 죄과의 용서와 우매한자에게 욕을 보지않게 해달라는 간구가 이어짐.
시인의 고백과같이 나자신의 죄와 허물을 보게될때 소망을 오직 주께만 둘수있는 결론에
이르게됨.안목의정욕, 이생의자랑 ,육신의 정욕에서 벗어날수있는 유일한길은 나의 인생의
촛점을 오직 하나님께 맞추는것만이 가장 현명한 선택임을 깨닫습니다.
9-11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 시인이 다시 침묵을 지켜야 하는 이유;
* 모든 고난이 주의 징책임을 깨달음
* 좀먹음같이 악인을 소멸하시는 주님을 깨달음
1-3절에서는 의지적인 침묵이었다면
하나님 앞에 연약하고 덧없는 인생임을 자각함으로 그간의 침묵을 깨고 폭발하듯 주께
고백해야 했고
다시금 침묵을 지켜야 함은 주권적인 주님의 역사에 침묵할 수 밖에 없는 성숙한 단계로
발전함을 본다.
오늘 나의 침묵의 단계는 어디쯤에 있나 점검해보기.
12-13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 시인은 내가 눈물로 부르짖을때에 여호와께서 침묵을 깨실것을 간구함.
기도의 내용은;
* 나는 이세상 나그네와 같은 존재이기에
*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죽기전에 지난날의 연약한 영적 상태에서 건강하게 속히 회복시켜
주십시요.
오늘아침 나의 기도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