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드시 너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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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16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히브리서6:1~3)
어제에 이어서 이왕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 지속적으로 믿음이 기초인 하나님에 대한 믿음, 세례, 안수, 부활, 심판 등에 대하여 흔들리지 말고 완전한데로 나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것은 잘 몰라도 이에 대하여서는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모르는 이들에게 가르쳐주어야 할 것입니다.
나의 경우 비록 신학을 하지는 않았지만 묵사이외에도 신앙의 기초를 배우기 위하여 훌륭한 형제님으로부터 가르침도 받으며 틈틈이 이에 관한 책도 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 나의 마음과 시간도 그 곳에 가 있게 됨을 봅니다.
사무실에 주식을 하는 동료가 그 일에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보다는 더욱더 중요한 영혼을 살리는 일은 더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하며 그 일은 정말로 값진 일이기 때문에
이 귀한 진리를 맛보게 하여 주시는 주님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나의 닫힌 영안들을 열어주심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7~8)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11~15)
주님을 믿고 따르면서 사실 가족들에게는 경제적으로 일터에서는 업무능력으로 영향력이 미약함이 늘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사실 이러한 문제로 가족들로부터 가정이나 잘 꾸려서 번듯하게 살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최대한 활용함으로 지금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타파하고자 합니다.
성경은 경고와 축복의 말씀을 대조적으로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항상 중간에서 인내하며 바른 것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은 나의 삶속에 은혜를 부어주고 계십니다.
이 은혜들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17~20)
생활을 하면서 늘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를 드립니다.
이에 비하면 수시로 변화는 나의 모습은 부끄럽기 한이 없습니다.
그 신실하신 주님이 영원한 소망을 주시며 오늘도 나와 늘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추위를 이겨내고 노란 산수유 꽃이 피고 있습니다.
그 열매는 가장 빨간 모습을 나타내지요.
우리들의 모습도 지금이 어떠하든지 간에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 자신을 가꾸고 준비하다보면 어느새 봄은 성큼 다가올 것입니다. (현철생각)
저는 아버지 제사관계로 고향인 광양에 다녀오겠습니다.
그 곳에서 찬바람을 이기고 피어나는 매화꽃을 보고 오렵니다.
즐겁고 복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