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회개하오니 제발 용서해 주시옵소서 !!
작성자명 [장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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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16
유혹,음란,간음 ... 이런말 생전 들어보지도 못했던 열세살 소녀때
동네 만화가게에 만화책 빌린거 갖다주며 또 빌리려고 가는데
골목중간에 어떤 사람이 담배피우며 서있는 모습이 보였고 누군지
절대로 모르는 사람이었고 밤이라 얼굴도 알수없었고 또 별생각없이 지나쳤는데 잠시후에 그사람이 뒤에서 내 목을 졸랐고 나는 거의 죽었는데 몇시간이 지났는지 내 아래옷이 벗겨져있었고 똥,오줌을 싼 상태에서 깨어났는데 그때 꾼 꿈?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요단강을 건너다가 강물에 빠져버렸거든요
그런데 요즈음 40년이나 지나 잊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주 생각이 납니다
그때 제게 음란마귀가 들어왔을까요?
젊었을때 음란한 생각과 행동때문에 고민했습니다.
지금은 예수님보혈로 내지은 모든죄가 용서 받았다고 믿습니다만
내지은죄때문에는 나만 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춘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하고 생각해도 중학교 3년 동안을 어떻게 지냈는지
중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총각이었는데
그 선생님 관심 얻으려고 했는지 아니면
남자에 대한 복수심이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매일 지각하고 성적은 꼴지(한반이 60명이면 거의 57~58등 수준)
이었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를 진학했습니다.
3년이
지금 생각해도 등신같이 지나가고
졸업했습니다.
대학진학을 못하고 명색이 재수라는걸 했습니다.
그때 내게 따뜻한 남자가 다가왔습니다.
말이 재수였지 연애하러 저녁이면 외출했습니다.
남자를 애태우다 하루 외박을 했습니다.
여름방학이었던 것 같습니다
둘이서 해수욕장에 다녀와서는 그 남자의 자취방에 초대 되었지요
그의 간청에 못 이겨...
내 나이 열아홉인지 스무 살인지
그때 왜 그렇게 미안하든지...
분명히 내 잘못이 아니었는데
그 남자에게 열세 살 때 무서웠던 그 일을 고백??했습니다.
처음으로 나를 가졌던 그 남자는 그렇게 나를 떠났습니다.
떠나면서 그가 했던 말이 아직도 귓가에 쟁쟁합니다.
어릴 때 당했다면서!!
분명히 내 잘못이 아니었는데도 나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나 봅니다.
어리석은 척 하면서
그때부터 내가 변했습니다.
남자의 나이, 배우자의 유무를 가리지 않고
남자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나를 사랑한다고만 하면
한번 같이 자고 내가 먼저 미련 없이 떠났습니다.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3시간동안에 여기까지 밖에 못썼습니다
눈이 너무 피곤하고 잘안보여서 다음에 또 연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