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을 시집 보내면서 ...고전15장55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2.08.02
고전 15 :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 15 :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고전 15 :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전 15 :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인생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의 종이 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헤겔이라는 철학자는 인생은 죽음을 위해 태어났으며 죽음을 위해
전력 질주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정의 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하루 하루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며 괴로움 가운데 살다가
결국은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나게 됩니다
아담의 욕심으로 잉태된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라는 원수가 왕노릇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사망 권세를 철폐시키시고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고전 15 :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예수님 때문에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고난과 괴로움 가운데 살아가야 할 인생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기쁨과 평강 가운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의 문제를 해결함 받았기에 “사망아
너희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라고 담대히 말할 수가 있습니다
죽고 난 뒤에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부터
이김의 삶과 축복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저의 가정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축복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토요일날 저의 딸이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 너무 이뻐서 시집도 보내지 않고 데리고 살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 12년을 아침마다 제 차로 학교에
등교 시킨 딸입니다
저는 결혼식장에 가면 딸과 함께 입장하는 아빠들이 눈물을 흘리는지
아니 흘리는지 봅니다
몇 년전에 말씀을 묵상할 때에 혹 나의 딸이 시집을 가면 결혼식장에서
눈물을 흘릴 것 같아서 고민하였는데 좋은 생각이 떠 올랐던 적이 있었습니다
신랑 신부가 동시에 입장을 하면 될 것이다라는 생각이 떠 올라서
마음이 편했는데 결혼식날이 닥치고 보니 결국 제가 딸의 손을 잡고 입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결혼식 당일에 입장을 하면서 눈물을 흘릴지 아니 흘릴지는
알 수 없으나 눈물이 나온다면 딸을 보내는 섭섭함도 있지만
19년 전에 술과 노름과 방탕으로 박살이 났었던 저희 가정에 찿아오셔서
저를 새벽에 교회로 불러 주셔서
회개하게 해 주시고 성령을 부어 주셔서 이번주 딸의 결혼식까지 행복과
기쁨과 축복 가운데 하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흘리는
눈물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로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십니다
가정의 평화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임하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해결해 줄 수가 없습니다
오직 구원은 길이요 진리요 생몀이신 주님으로부터 오게 됩니다
마지막 원수인 사망조차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이길 수 있습니다
각 가정마다 각 사람마다 문제가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매일 매일 힘든 일들이 생겨나며 어려움 가운데 어찌 할 줄 모르는
가정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빠져 들 때도 있습니다
흔들릴 일들이 다가오게 됩니다
58절 말씀에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여 흔들리지 말아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사건 앞에서 흔들리며 죽음 앞에서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의심이 들어오면서 흔들리기도 합니다
사단은 많은 문제는 물론 사망의 독침을 날마다 쏘아 댑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다는 믿음 가운데 설 때
사망을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요일 5 : 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즉 믿음에 굳게 서 있어야지만 모든 것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각 가정이나 개인에게 임한 모든 어려움이나 문제의 해결은 오직
주님을 바라보는 길 외에는 완전한 치료와 회복이 없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치료함을 받고 사랑으로 회복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고 하십니다
솔로몬은 전도서에서 고백하기를 모든 수고가 헛되고 헛된 것이며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한가지 주님의 일에 힘쓰는 수고만이 헛되지 않고 축복이 됩니다
나름대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의 19년을 지나온 세월동안
나의 인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남은 인생도 믿음에 굳게 서서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고
더욱 주의 일에 힘쓰는 자녀가 되어서
주님의 말씀이 헛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계속적으로 간증하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