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 고전15장3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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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8.01
고전 15 :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고전 15 : 3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고전 15 : 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고전 15 :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사람이 죽으면 흙속에서 썩어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죽고 나면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보고 사도 바울은 어리석은 사람아 ! 라고 말합니다
씨앗이 썩어 버리면 씨앗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고 열매를 맺히는
나무로 변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계란이 없어져 버리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병아리로 변화되어 나타납니다
부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는 것입니다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사는 것입니다
흙에 속한 아담의 형상으로 살아가던 사람이 하늘에 속한 예수님의 형상을
입게 됩니다
죽고 난 뒤에 부활의 영광을 맛보기 위해서는 먼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흙에 속한 아담의 형상에서 변화 받아서 하나님의 나라의 삶을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육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던 것이 영적인 삶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먼저 거듭 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활의 영광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육신의 몸이 죽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죽음은 부활과 영생으로 가는 하나의 통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죽음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육의 몸으로 살아가다가 소망없이 죽어야 할 인생이었지만
부활의 첫 열매 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