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8편
1. (다윗의 기념케 하는 시) 여호와여 주의 노로 나를 책하지 마시고 분노로 나를 징계치 마소서
2. 주의 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3. 주의 진노로 인하여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인하여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4.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감당할 수 없나이다
**** 시편 6편과 시편 38편은 제가 믿음 생활을 하고 난 뒤 3년이 지난 후 어느날
엄청난 사건이 일어 났을 때 주님을 의지하면서 말씀을 구하던 중에 주신 말씀입니다
세타 공장을 하면서 공장에 관리인으로 혼자 사는 중국교포 한사람을 관리 책임자로 두었는데 관리인이 돈을 만불을 벌어서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다른 중국교포 세사람이 밤에 놀러와서 저의 공장 관리인을 목을 잘라 죽이고 휘발유를 뿌려서 공장을 다 불질러 버리고 도주를 하였습니다
전화가 와서 공장에 도착해 보니 사람은 죽어서 불에 타 있고 공장은 모두 불에 타서 기계도 쓸수 없을 정도가 되어 있었으며
경찰들은 저를 불러 경찰서로 연행하고 돈을 뜯을려고 온갖 협박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어려움이 오니 주님만이 나의 곁에 계심을 알게 되었고 성경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만 나면 읽고 하나님의 뜻과 도움을 구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시편 6편과 시편 38편의 말씀이 어쩌면 나와 똑 같은 입장인가를 알게 되어서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예수 믿고 은혜를 받고 나면 어느 누구나 이런 큰 고난을 한번씩을 겪게 되고 주님을 확실히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됨을 봅니다
다윗은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움이 나의 죄악으로 인하였다고 고백을 합니다
그렇치만 주님을 바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인 다윗의 고백은 주님께 철저히 회개하는 기도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회개 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가 없음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 방식대로 사는 삶에서 완전히 돌아 서는 사람만이 하늘 나라에 들어 갈 수가 있으며 좁은 문으로 들어 가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다윗처럼 철저히 내가 죽는 삶이 되어야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 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 교회의 큐티나눔에는 숨겨 놓았던 죄악을 오픈하므로 죄를 자백하므로 치료함을 받는 모습이 있음에 놀랍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인 다윗은 엄청난 고통의 원인이 자기의 죄 때문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나는 남들이 하는 죄의 고백을 듣기만 하고 즐기는 자가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천하의 다윗이 이만한 죄가 있다고 고백을 한다면 나의 죄는 굉장할 것인데 하고 나의 죄성을 찾아 보는 아침입니다
욥이 자녀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고 다윗이 공동체의 죄악을 위하여 회개하고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죄를 다 짊어 지신것 처럼
나 자신의 죄악과 자녀의 방탕함이나 남편이 죄를 짓고 있는 것이나 부인이 죄를 짓는 것이나 교회의 공동체가 죄를 짓고 있는 것이 다 나의 책임이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내가 기도하지 않았고 저들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결론 밖에 나지를 않습니다
나의 주위에서 보여지는 고난이 모두가 나의 잘못임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고백처럼 다윗의 고백도 공동체가 아파하는 고백일 것이 분명합니다
내 주위에 거지가 보이는 것은 내가 도와 주지 않기 때문이며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은 남편에게 관심을 두는 것보다 교회나 다른 곳에 관심을 더 두었기 때문일 것이며
부인의 얼굴이 늙어 보이는 것은 내가 고생을 시킨 까닭일 것이며
자녀가 방활하는 것은 내가 돈 버는대만 관심을 가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님 이런 모든 일에 대해서 주님께 회개하고 돌아 서서 나의 맘을 거룩한 마음으로 변화 받기를 원하오니
21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22.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라는 동일한 고백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