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과연 ~~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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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14
지금 나는 과연 잘하고 있는가? <시>37;21~40
지금 나는 과연 잘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에 초점을 맞춘 삶을 살고 있는가?
일을 시작한 처음 한 주간은
육신이 많이 힘들고 고단하고 피곤했었습니다.
그랬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견딜만해졌고
식사도 세 끼니를 잘 챙겨서 잘 하고 있습니다.
학원은 참으로 빠르게 안정감을 찾았고
강사들도 운영진이 바뀜에 따른 불안감에서 벗어나
하나의 #65378;우리#65379;가 되어 좋은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100여명의 학생들도
학원이 많이 좋아졌다고 스스로 자랑하고 있고
학부모들도 상담을 와서는
많은 기대감을 나타내며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아
지금까지는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다만 초점이 #65378;구원 사역#65379;으로 접목되기를 기도 중에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할 나의 영적상태를 점검합니다.
말씀의 갈급함과 사모함은 여전합니다.
여전한 방식의 생활 예배 빠짐없이 잘 드리고 있고
늘 해 오던 2~3시간의 경건의 시간을 통해
골방에서 드리는 주님과의 영적 교감 역시
한편으로는 늘 부족을 느끼고 있기는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영적 건강을 유지하며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늘 2% 부족한 것은 공동체와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가까이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이요
수요 예배에 대한 갈증을 풀길이 없다는 것이 2% 부족한 아쉬움입니다.
주의 복을 받는 자로
기업의 땅을 얻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 이미 받은 기업의 땅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그 지경을 넓히며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미 나의 갈 길을 정하시었고
내가 주님이 섭리하시고 인도하시는 그 간섭의 손길에
잘 반응하며,
잘 순종하며,
잘 실천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러한 삶이 바로 내가 지향하는 삶의 초점이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여호와께 나를 맡기면 때로는 연약하여 넘어지더라도
여호와께서 내 손을 붙잡고 계시기에 아주 엎드려지지는 아니할 것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나를 주님의 손에 온전히 맡기며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길이 여호와께 있사오니
오직 골방에서 기도할 때 주님의 세미한 음성으로 나를 인도하소서.=아멘=
마음의 생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 있다고 하셨사오니
오직 골방에서 #65378;묻자와 가로되#65379;로 간절히 주님을 찾겠사오니
주님! 말씀하시옵소서...제가 듣겠나이다.=아멘=
내 인생 내 시대가 여호와께 있사오니
오직 골방에서 말씀을 듣고 주시는 은혜만을 사모하겠습니다.
그것은 나의 심령이
하나님의 법 안에 있을 때 내가 실족하지 아니하겠기 때문입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주시고 내 심령을 감찰하시옵소서.=아멘=
오직 여호와만을 바라고 그 도를 지키겠나이다.=아멘=
오직 주님만이 나의 산성이시오...
주님만이 나의 피난처요 진정 위로자요 내 삶의 모든 소망이십니다.=아멘=
주님! 이 자녀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 이 죄인이 오직 주님만 바라보오니 민망히 여겨 주시옵소서.
내가 나의 작은 믿음의 손으로
주님이 허락하시고 은총으로 내리시는 은혜의 손을 붙잡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시옵소서.=아멘=
이곳에서 #65378;영혼 구원#65379;의 비젼을 이루어 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