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붙드시는 인생은...
작성자명 [김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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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14
여호와께서 붙드시는 인생은~.....
주의 복을 받는 자는~ 하고 나오면 그냥 좋습니다.
늘 복은 육적인 복으로 자동적으로 들기때문에
복 자에 밑줄 쫘~악 긋고는 눈 번쩍, 귀 쫑긋 읽습니다.
큐티를 하면서 복의 개념이 바뀌었습니다.
잠시 있다가 없어질 세상의 복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영원히 붙드시고, 영육간의 기업을 누리게 하시는
그 복.
날마다 내가 뭘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보다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생각하며 따라가도록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냥 매너리즘에 빠져서 일상을 할 뻔 했는데,
남편의 구원을 위해 최대한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집안을 치우고
끼니를 생각하며 남편이 인정을 해 주든 안 해 주든 그냥 지금 최선을 다해
봅니다.
23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는데,
왜 그럴까?? 했는데,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라고 하십니다.
흑암의 권세에 있기에
부딪히고,
넘어지고,
깨지고,
엎드러져도
여호와의 손으로 나를 붙드심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낙망에서 소망으로
맘에 평안을 되찾습니다.
아이들을 돌본다는것이
처음에는 학원도 안 다니니 집에서 아이들 학습을 아는 만큼 도와주고,
스스로 못하니 과목별로 문제집을 풀고, 요약을 읽도록 해야 하겠다는
나름대로 명분을 세웠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난 지금,
아들은 엄마~ 다시 회사 다니라고 합니다.
늘 아이와 전쟁에서 넘어지고 깨지고 엎드러졌다가
어제도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이 제게 행악자라고 정확하게 처방을 해 주셨기에
제가 다시 저를 부인할 수 있었습니다.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영히 거하리니
내가 할 수 있다고 여기는 맘이 악이 아닌가 합니다.
머리와 입술로는 주님~ 할 수 없어요!! 하면서
행동은 어느새 내가 해야 돼요??!! 하며
날마다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고 주님이 먼저 아시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31절에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예수믿는것 때문에 의인으로 칭해주시고.
제 속에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라 말씀해 주신 하나님.
흑암의 권세에서 늘 실족할 것 밖에 없지만,
왠 은혜로 하나님의 법을 맘속에 있게 하시고
걸음 걸음에 실족함이 없도록 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님.
화평한 자는 결국 평안이로다. 하셨는데
어떻게 화평할 수 있겠습니까?
사단의 참소에 늘 주눅들고,
내 속의 육체의 법과 성령의 법이 늘 갈등을 일으키는데요.
그래도 오늘 주님의 주신 말씀으로 인해 내 죄를 보니 화평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치우치지 않았지만, 또 치우칠 수 있다는 것을 예방주사 맞고
내 뒤에서 도우실 여호와의 손을 기억하고,
39절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다고,
그는 환난때에 저의 산성이시다고 하시는데..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라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제가 먼저 여호와께서 붙들어주시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남편과 아이들을 여호와께서 붙드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상처로 인해 고통가운데 있는 형제들과 친척들의 영혼을
줄로 재어준 지체들이 여호와께서 붙드시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너는 내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비전속에 저의 인생이 이미 계획되어 있는데,,,
구원받고 누리고 그리고 그 구원의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오늘 하루의 걸음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