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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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14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히브리서4:8~10)
또한 제칠일 안식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도 안식이 먼저가 아니고 창조가 먼저였음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모세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였던 여호수아조차도 그 곳에서 참된 안식을 주지는 못하였습니다.
결국 참된 평안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옵니다.
하루를 생활하다모면 육신적으로 피곤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우리들에게 참된 평안은 주님을 믿는 신앙으로부터 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나의 모든 무거운 짐들을 취침 전에는 내려놓는 생활을 합니다.
우리의 일상은 늘 바쁘고 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이렇게 사는 것이 당연하며 주님으로부터 받는 안식으로 인하여 다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12~13)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나에게 오늘 말씀은 큰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사실 내가 변화기는 정말로 어려움을 늘 경험하며 자매는 나에게 고집이 세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씀에 집중하게 되고 말씀이 나의 영혼을 만져주고 있음을 볼 때 기쁨이 넘쳐납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나에게 가장 좋은 말씀은 놓치지 않으리라고 목표를 정해놓았습니다.
때로는 시간에 쫓겨 운동을 못할 때도 있고 자신의 발전을 위한 공부를 못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일은 놓치지 않으렵니다.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위한 말과 글들을 보기도 하지만 그것들은 일시적이고 잠깐의 유익을 줄뿐입니다.
주님은 말씀을 통하여 내가 생각하거나 경험한 것 이상을 보게 하여 주기도하며 깨닫게 하여주십니다.
이 말씀은 주님이 주시기 때문입니다.
말씀묵상을 하여 구체적으로 적용하지 못할 대도 많이 있지만 말씀자체가 나에게 큰 힘과 지혜를 줍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주님의 말씀이 나의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시라라고 믿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15~1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대속하기 위한 양을 대신하여 험한 십자가를 몸소 져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욕과 멸시를 다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묵상하다보면 내가 당하는 공통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됩니다.
그 주님에게 나아가면 나의 모든 더러운 죄악들을 용서해주십니다.
항상 부족한 모습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 때마다 항상 주님이 주시는 자비와 긍휼을 받으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늘 반복되는 일들이 많아서 가끔씩은 짜증이 나는 일도 있지만 주님이 공급하여 주시는 지혜와 능력을 있기에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때로는 말씀을 통하여 때로는 기도를 통하여 나는 전능하신 주님과 교제를 나누며 영양분을 공급받고 있으니 감사하며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