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길
작성자명 [크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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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14
2007-03-14 시편 (Psalms) 37:21~37:40
악인과 의인은 인간의 양면성입니다.
한 순간에 악인이 되었다가
다른 순간에 의인이 됩니다.
아무리 나쁜 인간이라도
선한 면이 있습니다.
악인이 따로 없습니다.
문제는
매 순간,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지..
아니면 악인의 영향을 받는지에 따라
악인이 되거나 의인이 됩니다.
아무리 잘 나가는 듯 하다가도
깨어있지 않으면
어느 새
미끄러져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곤 합니다.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은 큐티나눔의 걸음으로 인도하셨으니
조금은 안심합니다.^^
인생은 짧다 고 합니다.
이렇게 짧은 세상에
의인묵상 만 하기만 해도 버거운데
구태어 악인묵상 까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인의 길만, 묵상하렵니다.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어도 풍성하게 넘치는 사랑,
주의 복을 받아 땅을 차지하는 자,
주님 은혜가 넘치도록 풍성하니
그 은혜받은 우리,
아무리 퍼 주고 또 주어도
넘쳐날 수 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주께서 복주시면
하늘문 닫을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의인이 밟는 모든 땅, 지경, 직장, 사업, 가정등
땅을 차지하고야 말 겁니다.
주님이 그렇게 하시니
우린 복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의인도, 악인도 다 넘어지지만,
양들처럼 제 갈길 잘도 가지만,
의인은 넘어져도
여호와의 손으로 붙드시니 엎드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음 든든하고, 안심합니다.
의인의 자손은 걸식함이 없는 자
종일 은혜를 베풀어주니 자손이 복을 받게되는 자
의인의 자손은 하나님께 영원히 보호받는 자
나의 한 일로 인하여
자손이 복을 받게 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반대로 잘못하면
자손이 저주 받을 꺼고..
제, 친정 할아버지는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올 즈음
선교사님의 사역을 도시락싸들고 다니며
그 사역을 열심히 도왔다고 합니다.
그 때 뿌린
할아버지 수고의 댓가로
지금, 그 자손들,
모두 주님의 권속이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의인의 입은 지혜와 공의를 말하는 자
의인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어 걸음에 실족함이 없는 자
의인은 살해하려 해도, 재판 때에도 정죄치 아니하시는 자
의인은
말씀에 의지하여
헛 소리 하지 않고,
양심에 비추어 지혜롭게 정직하게 말 함으로
주님께서 모든 일을 치리해 주시니
속 시원~ 합니다.
의인은 여호와를 바라고 도를 지키어
땅을 차지한 후 악인이 끊어짐을 목도하는 자
주어진 환경이
아무리 열악하다 하여도,
구원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을 확실히 믿고 나아가
환난 때에 산성이심을 맛 보는 자,
여호와를 의지함으로
그가 도와 건지심을 믿는 자..
구원은 오로지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을 확실히 믿어
그 열매를 받아 누리는 자 입니다.
한치 앞을
모르는 인생살이,
오늘도,
저는 그 의인의 대열에 줄 설 겁니다.
주님만이
나의 산성이요, 반석이요, 구원자이시기에.
이 글을 쓰는 동안
가슴 속에 조용히 흐르는 멜로디가 있습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 안이숙 작사(복음 찬송가 7장)
주님 사랑에
눈시울이 촉촉히 적셔집니다.
한결같은 은혜 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