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구원한 오직 그 한가지 이유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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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14
32.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33. 여호와는 저를 그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치 아니하시리로다
34.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너를 들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목도하리로다
35.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36.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
37.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38.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39.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40.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나는 이곳에서서 자기를 말씀앞에 낱낱이 정죄하는 재판 때에도
오히려 정죄 당하지 않는 의인들을 봅니다
동시에
어찌하면 저 의인을 살해할꼬 기회를 엿보는 악인도 봅니다
자기 힘으로 도무지 이룰래야 이룰 수 없는 하나님의 의에 대한 반감과 원망은
의인을 죽일 수 있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듯이.............
의인과 악인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이루신 하나님 의속에 거하느냐
아니면 아직도 그 하나님의 의가 부족하여 투덜거리는 육체안에 거하느냐
그 한 장의 차이입니다
재판 때에도 정죄하지 않는 하나님!
나는 오늘 그 하나님을 온종일 찬양하며 살렵니다
내가 여호와를 의지했다는 오직 한가지를
귀하게 보시고 날 구원하신 그 하나님을 온종일 찬양하며 살렵니다
여호와를 의지만해도
재판 때에 정죄하지 않는 하나님!
내 눈에
그렇게 눈물을 주신 하나님!
순수는
믿음을 선물로 받는데 가장 절실한 그릇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들이 그토록 순수를 지향하는 데에는
그 순수에 담기는 풍부한 그 무엇을 동경한다는
무의식적인 표출이겠지요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의인은 불신과 회의와 불안과 방황과 방랑으론 도무지 살 수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