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냐 ..너도 쇠똥으로 감해주리라
작성자명 [박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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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13
시편 37 - 1 : 20
4절 :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이번 목자 부목자 수련회에 처음부터 끝까지 뒤쪽의자에서 보고 들엇습니다
몇분께서 제게 목자를 내려놓았냐고 질문을 ...
또 두분은 지금 마음이 어떠냐고 질문을 ...
뒤쪽에서 혼자앉아있는 제모습이 어색했던모양입니다
목자를 내려놓아서 아쉬워서 그럴거라고 생각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순간 제마음속에 이게아닌데 하는마음이 ...저는 아무렀치않은데 ...
어디가서 이런모임을 볼수있겠습니까
제속으로 나눔듣고 말씀듣고 ... 얼마나좋은데..
아이 집에태워주고 다시왔는데 ..
챙피한것이아니지만 약간의 민망함이..
이번에 사정상 목자를내려놓고
지금의 직장이 재정적으로 어려워 일년을 참고지내다 그만두고
쉬는공백을 줄이느라 하루만에 평택쪽에 일자리를 결정중
남양주쪽에 주일성수 모두할수있는곳이나와 바로 결정했습니다
보통 주일을 두번쉬는데 이곳은 모두쉽니다
두번을 더쉬니 일끝나는시간이 일곱 여덜시입니다
그러니수요에배는 힘듭니다
그동안 말씀들으로 부지런하게 움직였는데
처음부터 좋았던 수요예배 말씀을통해 성경내용도 알게되고
큐티와 적용도 배우고 ..
지금의 제마음은
목자를 못하는환경이..
또저를 어찌 보시든지..
이것이 중요한것이아니고 말씀못듣는것이 제게는 아품입니다
전번 목사님말씀중 에스겔에게 떡을 인분불에 구워먹으라고하시다
힘드냐 그러면 쇠똥으로 감해주셧다고 (4장 12절 15절 ) 이말씀이 생각이 ..
제게 이런 모든일들이 인분에서 쇠똥으로 감하신것으로 생각합니다
평택갔으면 두번만 쉴텐데
그동안 부지런히 교회간걸 불쌍히 여기시어 주일모두 쉬게하시고
쇠똥에서 조금더 감해주시면
수요일날 일을 조금일찍 끝내시거나
약간 늦어도 예배에 참석시키실걸로 믿습니다
또한 목장에 최대한 참석하게 하실줄로 믿습니다
이런 저의 소원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들어주실줄로 믿으며
쇠똥에서 조금더 감해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