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2 : 12- 31
민족과 귀천, 신분에 관계 없이 남녀 노소 구별 없이 성령 한 분으로 셰례 받고
예수 한 분으로 한 지체가 된 교회. 그 안에서 각기 역할이 있다.
어떤 지체와 역할이 존중되고 천시되는 일이 있을 수 없다.
몸이란 말 그대로 신경과 핏줄이 연결되어 한 지체의 상황과 감정이 전달될 수 밖에.
하지만
바울 사도의 수 세기의 말씀이 전달되 오지만 여전히 지체 의식 보단 경쟁의식, 비교'
소외 의식이 자리잡고 드디어 분쟁이 터지기도한다.
너희는 지체라! 강조하지만 돌이키기 어려웠던 나의 경험 속에 역시 그저 커다란
공동 테두리 내의 카오스. 말씀 부재가 있을 뿐.
서로 언어 부재, 서로 같이 듣고 같이 고하는 질서의 말씀 부재였다
이제
서로 각자 내 죄를 보고 오픈하라는 말씀. 내 자리에서 내 죄를 보기 시작하는 연습.
서로 자기 죄를 느끼고 보고 그러고도 그걸 내어놓는 데에 어느 지체가 높은 곳에서
굽어 보겠는가, 다 같은 물을 마시고 각자 함꼐 씻는 지체로 느끼게 된다
질문 : 난 보기에 아름다운 지체만 아니라 별로 ..찌질해 보이는 지체와 그 오픈에 관심을 갖을까?
앤써~ : 나이팅게일을 이해 못한 소녀시절 그 전기를 읽는 중에 늘 나이팅게일 언니의 부드런 드레스와
약혼녀에 관심. 독후감에는 걔는 무슨 그런 봉사니, 환자를 좋다는지...! 괜히 기분 나빠지고 그저
그 언니를 상상해야 좋았다. 지금도 그렇잖을까? 숱한 고난 후에도 .
적용 : 그러니 지체들의 이야기들을 더 잘 듣고 삶의 모든 정황을 생각해보기. 그리고 숨겨둔 나의 찌질도
오픈해 서로 가볍게 , 유익이 되도록하기.
아이스 팩을 등에 넣고 글쓰니 재밌어요.^^